부산의대 졸업한 레지던트인데,

난 씨씨같은건 헤어지고나면 뒷수습 골치아파서 애초부터 다른학교, 그중에서도 대가리 빻은 골빈년들이랑 사귈순 없으니,

그래도 부산교대 정도면 공부는 좀 했던 년들이니까,

예과.본과 시절 통틀어서 부산교대녀만 4명을 만났었는데,

이년들도 지들이 공부좀 했다는 프라이드가 있어서인지 의대생에 대한 로망 같은게 있었던듯?

내 외모가 아주 잘난것도 아닌데, 그래도 교대 4명 이 계집애들은 죄다 꽤 이뻤음. 몸매도 얼굴도.

근데 의외였던게, 교대녀들이면 그래도 교사될 애들이니까 좀 보수적이지 않을까 했는데,

하나같이 술만 먹이면 어찌나 쉽게 대주던지,

그래서 내 기억엔 오히려 교대애들이, 얼굴만 반반하고 술만 마시면 보픈해주는 병원 간호조무사들보다 더 따먹기 쉽다는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