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종반 다닐때는 장학금 받아서 20만원대로 다니고 그랬었음.지금은 그렇게 할인 안해주지만 나야 수능을 5년 봤으니..몇년 전엔 가능했었음
암튼 재종반에서 나와서 독재 했을땐
수능 끝나고 2월까지 알바 해서 500정도 모으고 그돈으로 11월까지 버티고 그랬어. 독서실 다니면 사실 그 돈도 남아. 이비에스도 다 공짜고 돈 쓸일이 뭐가 있냐 공부하는데
암튼 그래. 난 내힘으로 했고 합격했고 너무 행복하다.
진짜 의지가 있다면 몇달 빡세게 알바해서 공부해 25살이면 진짜 젊어 충분함
암튼 재종반에서 나와서 독재 했을땐
수능 끝나고 2월까지 알바 해서 500정도 모으고 그돈으로 11월까지 버티고 그랬어. 독서실 다니면 사실 그 돈도 남아. 이비에스도 다 공짜고 돈 쓸일이 뭐가 있냐 공부하는데
암튼 그래. 난 내힘으로 했고 합격했고 너무 행복하다.
진짜 의지가 있다면 몇달 빡세게 알바해서 공부해 25살이면 진짜 젊어 충분함
형님 멋지심 뭘해도 잘하실듴
5년간 도대체 어떻게 버텨내신건가요 저보다 위 연배에 5년이나 준비하셨으면 외부적으로나 내부적으로나 온갖 부정적인 요소들만 있었을것같은데 진짜 존경합니다
30대중반이 교대올가치가있냐
응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수능 전날에 잠 못자서 수면제 먹고 자고 그랬어.이번에도 수면제 먹고 자고 담날 컨디션 안좋아서 한과목 말고 그랬는데..그래도 됐으니 고생한 보람은 있다. 집에서도 밖에서도 진짜 힘들었는데 걍 합격할 생각하면서 버팀.그니까 힘내라 다들
독서실 다니셧나요 독서실 고딩 ㅅㅂ롬들때매 스트레스 ㅈㄴ 많앗는데 ㅠ 그거때매라도 다시 하기 힘드네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든 말든 내 기준에선 초등학교 선생이 너무 되고 싶었어.솔직히 나 국어 중등임용쳐도 됐었는데 그거대신 선택한거고 행복하다 지금. 니가 말하는 가치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사람마다 행복의 기준은 다르니 함부로 말은 하지 않았으면 해.
나는 다행히 집이 고시촌 근처라 좆고딩들 없도 독서실 환경도 말도 안되게 좋고 그랬었어. 걍 통으로 건물 하나가 독서실이고 너네가 생각하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어서 가능하지 싶었다.
국어는 어떠셧나요..? 69때 연고대되다가 수능때 내려앉았는데 전적대도 택도 안되는 점수 나왔네요... 사실 전적대도 운좋게 3나오고 다른과목들 1 나와서 간 케이스인데 원래는 4만 나왔었요... 국어도 불안합니다 해서 3이라도 나올까 사실 올해도 목표가 국어 3만나오자였는데 그것도 안되서 다시 하기 힘드네요.. 나이도 이제 많이 차고 공뭔으로 돌릴까 고민중입니다.. 그 놈의 국어때매 하...
수능 n번 보고, 이번에 1차 간신히 붙어서 청주 면접 보고 왔어요. 가차없는 예비를 받았지만. 한 번 더 할 지, 다른 길을 찾아야 할 지 복잡하지만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올해 청주붙으심? 대단... 즐거운 교대생활 되세요
위에 엔수생아 힘내라.너도 빛 볼날이 있을거야 포기만 하지 말아
진짜 5년 하신 거예요?어떻게 버티셨어요
고맙습니다! 이럴 때 말 한 마디가 큰 위로가 된다는 걸 느끼네요. ㅠㅠㅠㅠㅠㅠㅠ
횽님 ^^
응 진짜 결혼도 직장도 다 접고 올인 그만큼 진짜 지옥이었지만 그래도 빛은 본다..
암튼 엔수생들아 절대 포기하지마 진짜 너네도 꼭 되는 날이 온다.힘내 진짜
위에 218아 대댓이 안써져서 원래 국문과 출신이긴 했는데 이번 국어 2떴고 그간 긴장 너무 많이 해서 국어를 맨날 조졌었음 그래서 이번엔 국어 시험 시간에 국어 공부함.훈련도감 비문학 사서 지문 분석하고 그랬었당..문학하고 문법은 원래 하던거라 ㅎ 비문학에 중점을 두고 지문 하나 분석하는데 40분씩 쏟고 그랬음..훈련도감 비문학 같은 기출 문제집이라도
지문 분석 잘되어 있어서 공부하기 좋더라. 그 출판사에서 나온 떠먹는 국어문법도 공부하기 좋고..딱히 방법은 없는거 같아, 걍 국어 시간에 국어 공부하는 습관이 도움 많이 된거 말고는..
수능날 소설 다외워서 안읽고 풀어서 문학 시간세이브하고 푼게 4등급... 리얼 빡대갈 ㅂㅅ인가 싶네요... 내년에 또 봐서 다른거 다 1나와도 ㅂㅅ같이 또 4 나올까 걱정이네요... 아무튼 이번 설까지 고민해봐야겟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리얼 빡대가리 병신이 아니고 이번에 문제가 괴랄하긴 했어.나도 지문 하나 날린건 첨이었고 지문 날리고도 2뜬게 신기했으니 이번엔 운빨이 많이 작용했지 싶다.1년 더해 소설은 외우지 말고 ㅋㅋ문학은 풍부한 상상력이 중요 ㅋㅋ 지문 읽으면서 머리 속으로 상황 세팅하면서 푸셈..이번에 보니 문학도 난이도 있어서 외운다고 될 일 아닌거 같더라.
글고 참고로 나 수학 4등급이었다 ^^ 영어랑 탐구를 다 맞고 국어가 높은 2였고 환점 쓰레긴데 운 좋아서 붙은거지. 국어 3정도만 맞는다 생각하고 다른거 잘보면 되지 뭐 ㅋ
그렇죠 뭐... 69때도 국어 백분위 94찍엇는데 이거 내성적 아니다... 수능때 3만 받자이랫는데 허허..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겟네요 집에선 자꾸 1년 더 하라하고.. ㅠ
집에서 1년 더하라 하면 해라 진짜. 나는 집에서 가랭이 붙잡고 말렸는데 진짜 너는 부모님이 한 번 더하라 하는거면 복받은거임 . 아침에 일찍 인나서 국어공부만 3시간씩 해. 그럼 분명 수능때도 잘 받을거임
네.. 저도 집에서 수능 더 보라고 하는 경우는 처음... 울고불고 하지말라고 그랫는데 하.. 부끄럽지만 국어 매일 2~3시간씩 햇습니다.. 다시 돌이켜보면 기출문제 풀고 매기고 나름 분석이랍시고 햇는데 꼴랑 10~20분씩 햇네요 주제도 모르고.. 추천하신 비문학 문제집 말고 또 따로 하신거 잇나요?? 분석이라는게 인강강사 김동욱처럼 한문장 한문장 칼분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