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입결 보고만학도 생각하고 수능 공부했음
목표가 만학도라 공부도 막 100점 목표로 안하고
수학은 두개만틀리자 생각으로 공부할 때도
21 30 안 풀었음
영어는 90만 넘기고
사탐 5050 맞아서 국어 만약에 망해도 커버하자
수능 보기 전 이 생각이었음
수능 보고 결과가 나왔는데
국어는 한문제차로 3이 떠버렸고
수학은 예상대로 92
영어는 97
사탐 하나는 50인데
딴과목에서 두개나 틀려버림..
환산점수 계산하니꺼
648로 작년 합격자 평균 보다 높음
애초에 만학도 생각하고 수능 본거라
인터넷 보고 불안해도 지방으로 원서 쓸정도까진
마음이 바뀌진 않았음
꼴등으로 붙으면 되는 거지 하면서 설마설마 하고 썼음
아침 9시에 바로 씀 수험번호 1번으로
근데 경쟁률이 서서히 오르는데
안 멈추고 계속 오름ㅋㅋㅋ
미친놈들아 그만써 라고 생각했지만
8.44찍음
점공해보니까 떨어졌다 생각했음
교갤만 봐도 내 성적 된다고 하는 애 없었음
면접문제 보니까 공부하기도 싫고
차라리 1차 떨어지면 좋겠다 생각했음
1차붙어봤자 50등 근처라 생각했음
1차붙었지만 여전히 떨어질거라 생각함
스터디 갔는데 하루 하고 그만둠
그 이유가 같이 한 사람들 성적이 다 높아서
스터디 할 기분이 들지 않았음
그래서 면접준비 안하고
그냥 면접보러감
그래도 보러왔으니까 최선을 다해 봤고
결과 발표날 3시 넘어서 까지 자고있다가
일어나서 확인했는데 붙었네
교훈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기적이라고는 얘기안하겠음
사실 기적은 아님
그냥 추측이나 상상으로 겁먹지 말고
오피셜 뜨기전엔 무조건해야함
648점수로 훈계하듯이 글싸지르네
이정도가 훈계면 피해의식 아니냐ㅋㅋㅋㅋ
수능은 근데 끝까지 가봐야 함 본인도 경험 있음
글쓴이 고생했다 포기 안 해서 이룬거야
원서랑 면접도 진짜 중요한듯
땡큐ㅠㅠ
첫댓이 좀 모호하게 쓰였는데 글쓴이처럼 끝까지 해봐야 안다는 뜻이었음 ㅇㅇ 섣불리 판단하고 포기하지마
추천준다
648이 붙었다고?
1차컷이 650넘지 않았음 ?ㅅ?
1차 635인데 개소리야 - dc App
핵폭이니 뭐니 했는데 결국 컷이 648이야???
최합 마지막으로 붙은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응ㅋㅋㅋ
학교에서 만나자
그래!!
ㅊㅋ헌다
고맙다
ㅊㅊ 생각보다 만학에 허수가많은듯
허수가 많은게 아니고 몇 점 차이 안에 수두룩 쏠려 있음.
오 머야 660 은 되야 붙는다 이러던데 면접으로 뒤집은 케이스인거야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