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대 868본인입니다. 아버지께서 부산교대에 직접가셔서 상황 확인하셨습니다. 일단 전산오류는 명확하게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성적 문제도 상위권으로 확인되었으므로 성적오류 역시 아닙니다. 남은 문제는 역시 면접입니다. 학교 측에서는 면접 결과에 대한 그 어떤 것도 공개할 수 없다고 합니다. 생각할 수 있는 원인은 첫번째 발표자에 대한 공격적인 의견제시 같습니다.
당시 상황을 설명해보겠습니다. 면접 문제는 A B C 로 구분됩니다. A는 학교 폭력 관련 문제였습니다. B는 내용을 저도 모르겠습니다 이유는 뒤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C는 제가 뽑은 문제로 특정 과목들의 단일교과서에서 다양화 교과서로의 전환 정책 문제였습니다. 난도는 B가 까다로웠고 A C는 무난했습니다.
먼저 준비실에서 가위바위보로 문제를 고르고 10분동안 제시문에 대한 답변을 구상합니다. 답변은 주제에 대한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제시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으로 구성됩니다. 그리고 나서 면접실로 이동해 면접이 시작됩니다. 면접자 착석 순서는 왼쪽부터 C A B 였습니다. 오른쪽부터 발표를 합니다. 답변은 면접자가 자신의 수험번호와 성명을 말하고 자신의 문제를 소리내어 다 읽은 시점부터 2분간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해당 면접자의 답변이 끝나면 오른쪽에 위치한 다른 면접자부터 해당 면접자의 답변에 대해 1분간 의견을 제시합니다. 이후 차례대로 같은 방식이 적용됩니다.
저는 당시 상황에 B답변자가 A문제에 답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긴장한 나머지 첫번째 답변자의 B문제 낭독과 답변이 거의 한귀에서 한귀로 흘렀습니다. 제 눈은 A문제를 읽는데 귀로는 B문제 라는 다른 내용이 들어오니 거의 화이트아웃 상태였습니다. 답변 내용을 인지하지 못한것입니다. 그나마 들린 것은 말할 때의 특징 정도였습니다. '음...'과 특정 문장을 꽤 반복했고 중간중간 공백이 꽤 있었습니다. 이것들을 미루어 생각했을 때 첫번째 답안자는 답변을 훌륭하게는 하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내 옆 면접자의 의견 제시를 듣고 답변을 해보자 저 사람은 뭐라도 들었겠지"라고 생각하고 옆 면접자의 의견제시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분의 의견제시는 거의 B문제를 다시 읽는 것이었고 저는 그 분의 의견제시에서 첫번째 답변자의 답변 실마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첫번째 면접자의 답안 내용 제시를 포기하고 답변을 했습니다. 내용은 대충 이정도 인것 같습니다.
" (중간 중간 몇번의 공백과 함께)면접자님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제 의견 말씀드리겠습니다. 의견을 제시하자면.... 답변 할 때 음... 이나 ~~와 같은 말의 반복이 있어서 듣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정리해서 잘 말한 것 같습니다" 이정도 입니다. 과격한 표현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정말 내용 다 빼고 특징들로만 뭉뚱그려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 때 저에겐 저게 최선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중간의 A문제 답변자가 문제를 읽을 때야 첫번째 사람이 B문제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도 침착하게 A답변자의 답안은 필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앞선 의견에서는 공격적이 었기에 이에 대해서는 최대한 옹호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칭찬하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차례에서는 이전에 쓴 글에 썼듯이 그대로 했습니다.
제 심정을 말씀드리자면 솔직히 당황스럽고 많이 힘듭니다. 작년의 재수는 기대와 달리 실패했고 올해의 삼수는 (나이상으로는 사수입니다) 꽤나 괜찮았기에 좋은 결과를 확신했는데......
부산교대 면접의 평가항목은 이렇습니다
평가 항목
- 교직태도와 사명감 : 교직에 대한 이해 및 소명의식
- 가치관 및 인성 : 긍정적 자아 개념 및 예비초등교사로의 자질
- 의사소통능력 : 질문에 대한 이해 및 논리적 의사 전개
- 사고력 : 타당한 논거에 의한 합리적 추론과 창의적 사고 능력
부적격자 처리 : 면접에서 예비 초등학교 교사로 부적격하다고 판단되는 자는 입학 전형 성적과 관계없이 불합격 처리함
저는 제 답변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구색이나마 칭찬을 하며 마무리를 했다지만 공격적인 부분이 있는 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건 감점 요인이지 예비 초등교사로 부적격하다고 판단해 불합격을 줄 정도로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상대방의 답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인격을 모독하지 않고 비속어나 과격한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 선에서 객관적으로 답변을 했다면 아무리 면접관 본인의 사고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해도 감점을 할 일이지 불합격을 준다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평가항목의 인성이나 의사소통 능력에서 감점을 받았다면 저렇게 답변을 한 저로서는 받아들였을 겁니다. 전 면접관 교수님들 본인이 아니기에 절 어떻게 판단하셨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로서는 이런 결과를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다군의 제주초등교육과 마저 추합되지 않는다면 1년을 더해야 하는데 정시가 그렇듯이 결과가 다시 좋을 것이란 보장이 없습니다. 정말 막막하네요. 행정소송을 해야하는 부분인지 어떤지....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독려해주시고 염려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시 상황을 설명해보겠습니다. 면접 문제는 A B C 로 구분됩니다. A는 학교 폭력 관련 문제였습니다. B는 내용을 저도 모르겠습니다 이유는 뒤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C는 제가 뽑은 문제로 특정 과목들의 단일교과서에서 다양화 교과서로의 전환 정책 문제였습니다. 난도는 B가 까다로웠고 A C는 무난했습니다.
먼저 준비실에서 가위바위보로 문제를 고르고 10분동안 제시문에 대한 답변을 구상합니다. 답변은 주제에 대한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제시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으로 구성됩니다. 그리고 나서 면접실로 이동해 면접이 시작됩니다. 면접자 착석 순서는 왼쪽부터 C A B 였습니다. 오른쪽부터 발표를 합니다. 답변은 면접자가 자신의 수험번호와 성명을 말하고 자신의 문제를 소리내어 다 읽은 시점부터 2분간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해당 면접자의 답변이 끝나면 오른쪽에 위치한 다른 면접자부터 해당 면접자의 답변에 대해 1분간 의견을 제시합니다. 이후 차례대로 같은 방식이 적용됩니다.
저는 당시 상황에 B답변자가 A문제에 답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긴장한 나머지 첫번째 답변자의 B문제 낭독과 답변이 거의 한귀에서 한귀로 흘렀습니다. 제 눈은 A문제를 읽는데 귀로는 B문제 라는 다른 내용이 들어오니 거의 화이트아웃 상태였습니다. 답변 내용을 인지하지 못한것입니다. 그나마 들린 것은 말할 때의 특징 정도였습니다. '음...'과 특정 문장을 꽤 반복했고 중간중간 공백이 꽤 있었습니다. 이것들을 미루어 생각했을 때 첫번째 답안자는 답변을 훌륭하게는 하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내 옆 면접자의 의견 제시를 듣고 답변을 해보자 저 사람은 뭐라도 들었겠지"라고 생각하고 옆 면접자의 의견제시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분의 의견제시는 거의 B문제를 다시 읽는 것이었고 저는 그 분의 의견제시에서 첫번째 답변자의 답변 실마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첫번째 면접자의 답안 내용 제시를 포기하고 답변을 했습니다. 내용은 대충 이정도 인것 같습니다.
" (중간 중간 몇번의 공백과 함께)면접자님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제 의견 말씀드리겠습니다. 의견을 제시하자면.... 답변 할 때 음... 이나 ~~와 같은 말의 반복이 있어서 듣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정리해서 잘 말한 것 같습니다" 이정도 입니다. 과격한 표현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정말 내용 다 빼고 특징들로만 뭉뚱그려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 때 저에겐 저게 최선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중간의 A문제 답변자가 문제를 읽을 때야 첫번째 사람이 B문제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도 침착하게 A답변자의 답안은 필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앞선 의견에서는 공격적이 었기에 이에 대해서는 최대한 옹호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칭찬하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차례에서는 이전에 쓴 글에 썼듯이 그대로 했습니다.
제 심정을 말씀드리자면 솔직히 당황스럽고 많이 힘듭니다. 작년의 재수는 기대와 달리 실패했고 올해의 삼수는 (나이상으로는 사수입니다) 꽤나 괜찮았기에 좋은 결과를 확신했는데......
부산교대 면접의 평가항목은 이렇습니다
평가 항목
- 교직태도와 사명감 : 교직에 대한 이해 및 소명의식
- 가치관 및 인성 : 긍정적 자아 개념 및 예비초등교사로의 자질
- 의사소통능력 : 질문에 대한 이해 및 논리적 의사 전개
- 사고력 : 타당한 논거에 의한 합리적 추론과 창의적 사고 능력
부적격자 처리 : 면접에서 예비 초등학교 교사로 부적격하다고 판단되는 자는 입학 전형 성적과 관계없이 불합격 처리함
저는 제 답변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구색이나마 칭찬을 하며 마무리를 했다지만 공격적인 부분이 있는 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건 감점 요인이지 예비 초등교사로 부적격하다고 판단해 불합격을 줄 정도로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상대방의 답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인격을 모독하지 않고 비속어나 과격한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 선에서 객관적으로 답변을 했다면 아무리 면접관 본인의 사고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해도 감점을 할 일이지 불합격을 준다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평가항목의 인성이나 의사소통 능력에서 감점을 받았다면 저렇게 답변을 한 저로서는 받아들였을 겁니다. 전 면접관 교수님들 본인이 아니기에 절 어떻게 판단하셨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로서는 이런 결과를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다군의 제주초등교육과 마저 추합되지 않는다면 1년을 더해야 하는데 정시가 그렇듯이 결과가 다시 좋을 것이란 보장이 없습니다. 정말 막막하네요. 행정소송을 해야하는 부분인지 어떤지....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독려해주시고 염려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868추 개추박고 읽는다
허허.. 이거 참;; 힘내시라고도 말하기어려운 상황이네
음 아무리 읽어봐도 그냥 탈락 시킬 이유를 모르겠는데?
부적격자처리되신거네요.. 안타깝습니다
뭐 부산교대욕해달란거냐 전산오류도 아니고 글을 읽는 입장에선 너의 입장만 아니까 더 모른다 대학측에서 너가 부적격하다 판단한 요소가 있었고 그래서 탈락시킨거잖냐 너야물론 힘들고 어이없고 인정못하겠지 근데 주관인데 면접으로 교대 탈락할 정도면 그냥 교사하지않는게 서로에게 나을듯
씨발 그럴거면 댓글 달지마라
당사자는 얼마나 억울하고 화나겠냐::
아니 근데 나도 비슷하게 생각해 부적격자 판명이 난게 사실이라면 분명한 실수를 했을거고 그건 868이 이 글에 쓸리가없지 어제 같은고사실에서 시험본 형님 글 보니까 태도가 불량했던건 사실이었던것 같은데 그게 면접가서도 티가났던거 아닐까
뭐라 말해야될지 모를 상황이네요.........
성적오류 아니면 더 이상 추하게 굴지 말고 얌전히 수특이나 사서 풀어라....
ㅉㅉ
면접 부적격 탈락된 애는 너밖에 없을 거다..ㅋㅋㅋ 100% 입학처 펑크임 확신함
실례지만 못생기셨나요?
게이야 ㅋㅋㄱ
부적격자 처리된거 같은데 이런경우 예전에도 좀 있었다ㅠ 교사가 진짜 꿈이면 다시 도전해 교대 꼭 들어올 수 있다
안타깝다. 그래도 제교되실 거 같던데 제주 가서 즐거운 제주 라이프 즐기시길 바랍니다
뭐라 할말이 없네.. 힘내라
걍 제주 와라~ 제주 좋은 학교임. 타지 출신들이 대부분이라 그렇게 부담스럽진 않을 거임
그래 아무튼 아버지 데리고 가서 잘 했네요.. 잘 하고 상황 알리라고 나도 댓글 달었었는데.. 암튼 같은 남자로서 아버지와 비슷한 나이 때로서 안타깝지만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고,,, 아무튼 면접은 문제가 있다고 하고 싶네요... 힘내고 .. 제주는 작년 400등도 붙던데 잘될거예요. 울 딸도 힘들게 기다려야 하고 삼수할려고 공부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퍼서 몇달동안 잠을 못잤는데.. 삼수생이라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 이번 기회로 더 배우고 앞으로 잘될거예요...
힘내.... 행정소송은 아니고 그냥 운이 정말 없었다고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제주교대 합격하길 응원할게 - dc App
힘내라 생각보다 세상에 길은 많다... 가슴 아프지만 이겨내고.. 교수가 네가 남 이야기에 잘 귀기울이지 않고 한 귀로 흘리는 것을 유심히 본듯... 안타깝지만 받아 들여야 할 것 같다.
일단 불합격 된거 안타깝네.. 내생각엔 저번 글 보니 대기할때 태도가 문제됐을수도 있을거같다 취업면접 같은경우 대기부터 면접까지 모든 상황을 입사팀에서 지켜보고 합불에 영향을 주거든 부산교대도 그럴수도 있겠네.. 여튼 인성이 나쁜친구같진 않은데 안타깝고 잘풀리길 바란다 이번일을 교훈삼에 다음에도 기회가 오거든 잘처신하길 바라
면접에서 남에대해 저렇게 말한거 자체가 실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면접준비 안하시고 간거에요?? 난 또 전산오류인줄 알았네 본인도 다 알고계신거같은데 왜 떨어지신건지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숙지도 없었고 거기에 한말이 남 발표내용도 아닌 말하는 방식을 지적하듯 말하니 어느누가 초등교사에 적합하다고 생각하겠어요 일반인도 아닌 교수가 보는건데 ㅋㅋㅋㅋㅋㅋ
다 떠나서 그냥 명확히 면접 점수공개하고 0점이면 0점인 이유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해야 맞는거 같음 이렇게 되면 본인은 얼마나 속터질까
너무안타깝다.. 근데 윗댓에 교사를 하니마니는 좀 아닌것같음 교사 자격을 판단할수있는건 너자신밖에없음 꼭 제주초교 합격했으면좋겠다 파이팅!!ㅠㅠ
안타깝네 .. 그냥 맘 편히 제주도에서 여행도 즐기면서 웰빙라이프 보낸다 생각하고 가서 좋은교사되자. 가서 또 좋은인연 이 생길수도 있는거고
나도 8조였는데 난 B문제 제일 어려운거 골랐고 바로 옆 사람이 너무 말을 더듬더듬거리면서 횡설수설 해서 머릿속이 하얘져서 옆사람 말 하나도 안 듣고 그냥 A C 문제 읽고 내 의견 1분씩 말했는데 저 정도로 탈락 시키는건 좀 아닌거 같음 최저점을 주는게 맞는거 같은데..
음....죄송하지만.....답변이 이상했던거 아닐까요....?제가 알기로는 상대방의 발표에서 언행을 평가하는게 아니라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하는 걸로 알고있거든요...그래도 너무 안타깝네요.....진짜 이것땨문이라면 내용에 대해 부탁한다고 한마디 해줄 수 있는 부분일텐데
음....죄송하지만.....답변이 이상했던거 아닐까요....?제가 알기로는 상대방의 발표에서 언행을 평가하는게 아니라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하는 걸로 알고있거든요...그래도 너무 안타깝네요.....진짜 이것땨문이라면 내용에 대해 부탁한다고 한마디 해줄 수 있는 부분일텐데
음....죄송하지만.....답변이 이상했던거 아닐까요....?제가 알기로는 상대방의 발표에서 언행을 평가하는게 아니라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하는 걸로 알고있거든요...그래도 너무 안타깝네요.....진짜 이것땨문이라면 내용에 대해 부탁한다고 한마디 해줄 수 있는 부분일텐데
음....죄송하지만.....답변이 이상했던거 아닐까요....?제가 알기로는 상대방의 발표에서 언행을 평가하는게 아니라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하는 걸로 알고있거든요...그래도 너무 안타깝네요.....진짜 이것땨문이라면 내용에 대해 부탁한다고 한마디 해줄 수 있는 부분일텐데
면접은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거지 상대방의 태도를 지적하는 자리가 아니에요 잘못하신거 맞아요 더더욱 초등교사의 역량이 있다면 작성자 분께서 긴장해서 이야기를 못들었던거처럼 상대방도 긴장해서 그렇구나라고 이해하는 것도 중요해요 뭐 이해 안한다고 해도 면접에서 상대방의 주장 내용을 반박해도는 되지만 말잘하는걸 평가하는건 교수님들의 권한입니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긴장해서 목소리를 떨고 말을 잘 못할수 있고 때로는 우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면접은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핵심 요지를 이해하고 자기 주관을 이야기하는겁니다. 그런 면접장에서 상대방 주장은 신경 안쓰고 말하기를 평가하는건 공격적이고 해서는 안될 행동이에요 반성하셨으면 좋겠어요 초등교사가 되어서도 학생들이 긴장해서 말 못한다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폄하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제주 붙더라도 성숙한 생각을 가지고 입학하면 좋겠네요
븅신들 디씨에서 무슨 참교사 이지랄하냐
면접하나로 앞으로도 교대생각하지마라 ㅇㅈㄹ하네
지들도 글작성자까는거보면 교사인성은 아닌듯 ㄹㅇ
교대는 면접 정말 중요해욤 교사는 인성교육을 시킬사람으로서 참돼야 하는거 맞으니까요 부적격자 처리 다른 교대에도 있어요 부적격자는 인성적인 부분도 보지만 면접에서 질문에 맞지 않는 답변. 답을 아예하지 못해도 줘요
교대는 면접 정말 중요해욤 교사는 인성교육을 시킬사람으로서 참돼야 하는거 맞으니까요 부적격자 처리 다른 교대에도 있어요 부적격자는 인성적인 부분도 보지만 면접에서 질문에 맞지 않는 답변. 답을 아예하지 못해도 줘요
단순히 답변이 공격적이라 문제가 되는거 같지는 않네요. 상대방 답변을 잘 못들었으면 그냥 자기 생각을 말씀하셨으면 될텐데... 학교에서도 꼬마들이 발표할 때 긴장해서 더듬더듬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 교사가 잘 보다듬어 주어야 하는데, 교수님은 작성자 님이 그렇지 못하다고 판단하신거 같네요...
점수가 높으셨으면 대충 좋게 좋게 얼버무려도 붙으셨을 텐데요.. 면접에서 상대방을 공격하는 건 점수가 낮아서 면접으로 뒤집어야 하는 경우가 아니면 권장되지는 않거든요.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행정소송 감은 아닌것 같아요. 제주교대라도 붙었으면 하네요.
좀 4가지 없이 들릴 순 있어도 그게 부적격자 처리의 요인이라고는 1도 생각이 안 드는데ㅋㅋㅋㅋ
그건 니가 판단하는게 아니라 교수가 판단하는거임 ㅋㅋㅋㅋㅋ
이번에 부산교대 안그래도 광명상가딱이라던데 제주 가게된게 잘 된거라고 생각하세요ㅇㅇ
댓글단새끼들은 지들이 뭐라도 되는거마냥 평가질하누? 저런거가지고 부적격자준다고? 부적격자 주는 취지가 저런 대답 하는사람 거르는 용도여서는 안되는거지 애초에ㅋㅋ 남 지적하는게 그렇게 잘못된거냐?ㅋㅋ 누가봐도 대답 이상하게 한사람 있어도 지적하면 안되겠네 ㅋㅋ 교수든 누구든 학교 관련된새끼 아들이 낸거 아니냐 ㅋㅋ
누가 평가질 했는데ㅋㅋㅋㅋ 나도 글쓴이분이 너무 안타깝긴한데, 그럼 부적격자 주는 취지가 뭔데ㅋㅋㅋㅋ 교수가 주관적으로 문제 있다 없다를 판단하는 거고저 답변은 문제될 소지가 있어보이는구만. 내성적인 꼬맹이들이 와들 와들 떨면서 발표하는데 거기다 대고 음.... 같은 말이 너무 많아요, 라고 할거라고 교수가 생각했나본데.
누가 봐도 답변 이상하게 한 사람을 지적한게 아니라 발표하는 사람의 태도 같은걸 지적한거잖아;; 교수 입장에선 싸가지 없어 보일 수도 있을거 같은데. 면접으로 떨어지신거 너무 너무 안타깝지만 학생은 입시서 절대 을인데 소송걸어도 달라질거 같지는 않네요
글쓴이님 님이 쓰신 글에 댓글보면 다들 안타까워하고 응원하는거 보이죠? 이런게 인성이라는 거에요. 저도 다른 분들처럼 글쓴이에게 인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결과에 승복하는 자세를 가졌으면 좋겠네요. 그게 바람직해보입니다.
진심으로 언론에 제보해보세요... 면접공개이유안하는이유 언론제보할꺼라고하세요 저는 현 교대생인데도 교대면접 더구나 수능이 중요한 정시면접에서? 애초에 면접자체는 ㅈㄴ주관적이며 복불복인거 모든교대 교수들도인정하고있는 상황인데 에휴 어쨌건 답변안해주면 언론제보할꺼라고 입학청장한테 얘기하고 제주교대 꼭붙길 바랄게요ㅠㅠ!!
니가 초등교사로서의 자질이 부족했으니 떨궜겠지 초딩들 가르치는데 수능성적이 무슨 의미가 있나 의사소통부터 안되는데 무슨 교사야
교대 입시에서 면접점수때문에 날벼락 맞아 전혀가능성없는 예비받는 경우는 봤어도 부적격처리는 처음입니다,너무 가슴아프고 안타깝네요,힘내시고요,다음 수험생을 위해서라도 학교를 시끄럽게 할 필요는 있습니다만,,,,제주교대 합격하셔서 잘 풀리길 바랍니다,,,
868좌야 사람들이 대체로 간과하는 게 있는데 면접은 원래 주관적이여... 사람의 판단이 원래 객관적일 수 있나? 이 문제부터 원래 생각해보면 딱 답 나오지 않노..? 수능이 객관적 요소로 정량평가면은 면접은 주관적 평가란 말이여..
이곳저곳 교대 수시 면접을 본 사람으로서 작성자님 사연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실제로 집단면접 당시 다른 친구들의 발언을 부정하고(그건 좀 아닌것 같구요 이런투) 자신의 의견만 내세워서 불편한 경우가 있었는데 그 친구 마저도 합격한 것 보면 면접에서 부적격 판단을 하는 기준을 모르겠네요ㅠㅠ 간절히 원하신다면 꼭 이루어질 거에요 제주초교 추합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나도 지금 면접방식을 안 좋게 보지만 글을 보니 왜 떨어졌는지는 알 것 같다. 제주대 붙으면 감사히 여기고 가는 게 맞는 것 같다.
부적격자까지 해야할 이유가 있어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이글 올리는 학생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제주초교 꼭 합격 될 겁니다.
제가 봤을 때는 면접 때 의견 제시한 방향이 완전 잘못된 거 같다고 생각되는데요.
제가 봤을 때는 면접 때 의견 제시한 방향이 완전 잘못된 거 같다고 생각되는데요.
올해 임용 패스하고 졸업하는 교대생인데 어쩌다 이 일을 알게되어서 안타까워서 댓글남겨요. 물론 채점기준은 제가잘모르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많은 분들이 면접에서 더듬으면 못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교수님들은 더듬고 반복하고 멈추고 이런 부분은 모두 이해하세요. 특히 경험이 부족한 학생들은 긴장하면 누구나 그럴수있습니다. 이건 교대4년다니면 보완되는 부분
분이기도하고요. 중요한 것은 얼마나 내 생각과 근거(또는 평소 교육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가 있는지가 유창성보다 더 중요한 평가요소라고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집단으로 면접을 본다는 것은 이에 더해 의사소통능력을 본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면접이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서로 이겨야 하는 경쟁이지만... 최근 초등교육에서는 경쟁이 아닌 협력이 굉장히
강조되고있습니다. 교사들에게도 역시 열린 자세로 서로 존중하는 태도로 협의함으로써 집단지성을 이루어내는 것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어요.(때문에 경기도지역 임용에서는 집단토의가 실시됩니다) 이때 상대의 의견에 대한 평가나 비판, 비난은 절대 금물입니다. 같은 맥락으로 면접을 집단으로 하는 것은 서로 평가하고 이기라는 의도가 아니었을겁니다.
아마 상대의 의견에 대해 내 의견을 얼마나 논리저으로 낼 수 있는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얼마나 타인의 의견을 얼마나 '경청 존중'(의사소통능력)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요소였을 것입니다. 특히 아직 생각이 부족한 어린 아이들을 상대해야 하는 초등교사에게는 상대가 부족한 답변을했다고 그것을 지적하는 태도는 좋게비칠수없습니다.
아마 글쓴분의 답변이 논지에서 벗어난 것(즉 내용이 없던 것)으로 부적격이 나오진 않았을거에요. 경청하지않은 것으로 간주된 것+ 발언이 다른 면접자들에대한 공격,비난으로 비쳤을 확률이 부적격판정의 가장 큰 이유가 된 것이 아닐지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교사의 인성적 자질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게 부적격 사유로 정당한지는 저도 확실히모르는문제이나..도움이되셨길 너무길어졌네요 기운내시길
면접충들 나가뒤져
면접충들 나가뒤져
본인이 잘했고 못했고는 면접관이 판단하는거지 수시 등급이 평균보다 높은 사람들도 다 붙어야겠네 면접있는 교과면??
너무 안타깝네요 일이 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응원합니다!!!!
동생 입시때문에 들어온 현직 교사인데 본인 입장에서는 정말로 부적격 이유가 궁금할 것 같아서 의견 보탭니다. 일단 옆 사람의 말투나 발음을 지적하는 것은 (의도가 어땠건) 인신공격입니다. 그 얘기를 듣는 사람의 마음을 생각하면, 그리고 이 사람이 앞으로도 이 고사장 안에서 계속 얘기를 하면서 면접을 봐야한다는 걸 생각하면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교수님들은 이 사람이 교사가 되면 반에서 소심하고 위축된 아이들에게도 이런 식으로 대할 거라고 판단했을 겁니다. 그리고 말하는 태도나 행동이 어른들에게 속된 말로 조금이라도 싸가지없게 느껴질 요소가 있었다면, 아마 면접관의 판단에 확신을 더해줬을 거고요. 차라리 너무 죄송하다 긴장해서 못 들었는데 이 문제에 대한 제의견은 이렇다고 말했어야 합니다.
잘 못 들은 본인의 잘못을 남한테 화살을 돌려서 피해가려고 하는 셈인거고, 만약 학교에서 학생들 면접을 보는데 똑똑한 전교회장이 글에 쓰신 똑같은 얘기를 했다면 저도 떨어뜨렸을 겁니다. 실제로 임고에서 점수 높았는데 부적격 당해서 떨어졌던 사람도 개인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은 이유를 잘 모르고 받아들이기도 힘들지만, 옆에서 보면 약간은 보입니다.
다만 그 사람도 다시 해서 결국 합격해서 교사 생활하고 있고, 실제로 모두가 결격 사유가 있다고 보는 사람도 면접장에서는 평타로 해서 교직 생활 합니다. 면접은 한정된 공간 안에서 본인을 연출하는 일입니다. 교대 면접에서는 자신감 넘치면서 예의없어보이는 것보다는 떨더라도 겸손해보이는 게 백배 나을겁니다. 마음은 아프겠지만 신경쓰면극복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면접을 최저점 받아서 떨어졌다면 이런 이유를 납득이 가게 학교에서 설명을 해주는게 정상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