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여교사 혼자살하도 잘산다' 하면서 어글쓰는 놈들이 있는것 같더라고.



현직인데, 나도 이제 앞자리가 바뀌니 주변인물들 중 노처녀가 굉장히 많아졌거든.

혼자사는 여교사들 중 52살도 있어. 이분은 결혼 포기하고 장학사로 나갔거든. 아마 교장감 다 할거야.




각설하고




혼자살어 그냥.

여교사 월급으로 혼자사는거 정~~말 쉬워.

아쉬울것 없이 여행가고 명품사고 해도 돈이 남어.

그래서 혼자사는 여교사 정말 삶의 질 높더라고.

그래서 노처녀도 많고, 아쉬워하지도 않고 그래.





그러니까 

뭐 나이들면 후회하네

외롭네

뭐 그런소리 다 거르고 혼자살어.

시대가 어떤 시댄데 혼자 못살어? 아쉬울거 없고, 지금도 40 넘어 혼자사는 여교사 넘치고 넘쳐.

괜히 확인하려 하지 마. 혼자 잘 살어.




남자들은? 부부교사 어쩌고저쩌고?





병신 아니면 다 부부교사 하니까 걱정말고 저런소리 하는 여학생 혹은 여선생들은 예예 하고 상대하지 마.

오키?






그냥 심심해서 들렀어.

바바이.





P.S

병신의 기준이라...

나도 병신 중 상병신소리 들으며 살았는데 지금 뭐... 나름 만족함.

오늘 아침에도 둘째 기저귀 갈아주고 나왔음.

교실청소하다 짱나서 놀고있음.

뭐 그렇다. 허허.



근데 욕 많이 하고 까칠하고 성격 더럽고 뒤끝있는, 한마디로 안착한 놈은 혼자살더라.

40먹고 혼자사는 남교사 있는데, 진짜 모두가 욕할 정도로 성격 더럽고 시비 엄청 털음.

애들도 학부모도 교장감도 모두가 싫어하더라.


그런애 병신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