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미 헌법재판소 가산점 결정에서 복무 문제는

복무자 대 비복무자 문제가 아니라

남자 대 여자 문제라고 밝힌 바 있음

곧 형식적으로 복무자 대 비복무자라지만

복무자 대부분은 남자 비복무자 대부분은 여자

따라서 남자 대 여자 문제임

2. 의무 복무니까 대가가 없는 게 괜찮은 게 아니라

의무이기 때문에 그로 인한 손실을 대가로 최대한

보상해서 복무하지 않은 자랑 비슷한 처우까지

끌어 올려야 하는게 마땅

헌법은 복무로 인해 불이익이 없어야 한다고 규정

불이익에는 사실적 불이익이 포함돼야 함

3. 여자가 복무에 참여하게 되면 남자 복무 기간이

줄어들고 짐이 줄어들게 됨

복무마치고 전역한 사람은 알겠지만

기초 훈련은 1년이면 다 마칠 수 있고

남은 1년은 북한 120만에 대응하려고 남한 50만

유지하기 위함임

곧 여자 수십만이 복무에 참여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남자 복무 기간은 줄어 듦

설사 안 줄어든다 해봤자 남자가 그간 훈련 및

취사 장구류 손질 청소 이런 보조 업무를

여자가 맡으면 돼서 복무 내용이 가벼워 지게 됨

4. 여자가 복무해야 남자 처우가 개선됨

목소리는 함께 내는 경우 강해짐

여자가 복무하게 돼면

열악한 시설 열악한 대우 강한 통제 이런게

여자가 불평 불만하고 특히 그걸 받아 들여주는 정부

성향상 금방 개선되는데 남자 부분까지 함께

개선될 수 밖에 없음

특히 모집으로 전환하자는 소리는

여자가 일단 복무하게 되면 엄청난 불평이 쏟아지면서

그제야 의무말고 모집으로 가자고 하겠지

그러니 모집이 답이라는 사람은

그 수단으로 일단 여자 의무 복무를 추진하는 게 맞음

5. 여자 복무를 시키라고 계속 압박을 줘야

남자 처우가 개선됨

여자 복무 시키는게 어렵다 하는데

이걸 계속 주장해야 아 알겠어 그러면

여자 복무는 안 시키는 대신

복무하는 남자한테 이걸 줄게 저걸 줄게

이렇게 됨 게다가 지금 여자 중 복무한 남자

비하하는 여자가 많은데

여자가 복무하게 되면 이런 비하는 사라짐

그리고 비하를 없애는데는 여자 복무하라는

압박이 효과적이지 계속 비하하다가 여자까지

복무하겠네 하면서 비하 멈추는 효과

곧 복무는 남자 대 여자 문제임

여자 복무를 주장할수록

남자 처우는 개선됨

여자 복무를 외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