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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대가 2연빵이라느니 폭이라느니 하는 논란이 많은 우리 평백 90따리 아이들을 위해서 내가 직접 준비했다.

일단 2018년도 교원대 초교를 봐라. 가군에 있을 때 교원대 식 환산 백분위로 마지노선이 96.6에서 끊겼다. 이정도면 2번째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한 과목 빼고 전부 다 1등급 꼬리에 걸려야(문과)하거나 아니면 수학 하나 2등급에 국탐 1등급 도배(이과)가 되어야 겨우겨우 마지막 추합으로 입학하는 수준이다. 이것은 상위 누적 백분위 기준으로 전국 1.4%가량의 성적(문과)이 산출된다.

그리고 잘 나가던 교원대는 나군으로 쳐오더니 교붕이라면 누구나 아는 그 사건이 벌어졌고, 백분위는 아름답게 운지한다. 덕분에 \'빵폭의 법칙\'이라는 이름 아래 현재까지 대다수의 입시사이트에서 교원대 가군 급 입결 회복 전망을 보일 것이라고 추측 중이다.

그러나 나는 의문점을 제기한다.

첫째, 누구나 알다시피 올해는 경인교대의 정시 인원이 존나게 폭등하는 해이다. 무려 70명이라는 숫자이고, 교대 아니면 안 간다는 등신새끼들 중에서 상위 성적을 유지하는 문과 학생들은 경인교대로 다 빠질 것이다. 그들 입장에선 도박을 걸 필요가 없는 것. 지역가산? 씨발 너희들이 원서철 돼바라. 실채점 나오고 백분위 개꼬라박은 상태로 아직도 그럴 수 있나.

둘째, 많은 사람이 제기했듯이 (재기형님ㅠㅠ) 이번 년도의 교원대는 어지간한 강심장이 아니고서는 못 쓴다. 상황적으로 너무 안 좋기 때문이다. 작년 빵도 그렇고, 가나다에 전부 교대를 쓰지 못하는 것, 그리고 내년에 교육과정이 바뀜으로 인하여 재수를 하기가 꺼려진다는 것 등등.. 씨발 적으려면 최소 몇 가지 이상은 나열할 수 있을 정도이다.

셋째, 위치 상 너무 개구졌다. 2년이라는 기간 동안 기숙사에 쳐박혀 정약용 마냥 유배되고, 사관학교같이 외박을 쳐나갈 때조차도 외박증을 쓰는 애미뒤진 학교가 과연 동등한 자격으로 경교와 싸울 때 이길 수 있는가? 누구나 알 듯이 답은 ^노^이다.

그렇지만 이런 이유에도 불구하고 교원대 뽕맞은 장애인들은 끝까지 교원대를 고집하고있고, 작년을 제외하면 재작년까지 보여준 비정상적인 입결에서 나온 명성을 얻기위해 교원대에 와드를 박는 상위권 학생들이 벌써부터 나오고있다. 즉, 꼬리는 조금 털릴 지라도 평균적으로는 지방교대의 입결을 충분히 상회하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종합하여 내가 보는 올해의 교원대는 평백 93에 영어 1등급에서 끊긴다. 어차피 쓸 상위권은 쓸 것이고, 고속이 예측하듯 어지간한 평백 94 영어 2따리로는 소신 지원급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 평백 94에 영어 1등급이면 올해 경인교대를 문닫고 겨우 들어갈 성적으로 보여지고, 교원대는 이보다 조금 낮은 곳에서 형성 될 것이라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