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비슷한 놈이라 심리 꿰뚫었음

한마디로 이거임

자기는 공부 잘해서 21112받고 서성한 버리고

경인교대 갔는데

결국 평백70따리까지 빵꾸 뚤리는 지방교대 애들이랑

같은 초등교사거든

이게 좆같은거임. 심술이 나는거임

이렇게 생각하겠지

\"씨발. 난 공부 잘했는데 평백7080따리랑 같은 취급이라니 억울해 씨발년들 좆같은 지잡교대년들 개꿀빠네 지잡주제에 공부도 못하면서 시발 씨발 시발 씨발\"

근데 현실에서 저런말 햇다간 총맞고 동기들한테 할수도 없고..

익명의 힘을 빌려서 교갤에서 지방교대 존나 까는거지

지잡교대라면서....

그니깐 쟤는 \"선\"을 긋고 싶어 하는거야

나는 공부를 잘했다. 너희와는 다르다.

공부 못해서 지방교대.지잡교대 기어들어간 너희와는

근본부터가 다르다고....!!!!

이런 생각을 항상 하는거지...

물론 지방교대에도 지보다 수능 잘봤거나 경인교대 버리고 간 놈들있다는걸 분명 알겠지만 그런건 애써 무시하면서...

글고 서울교대랑 같이 묶이고 싶어하는거보니..뭔가

열등감도 존재하는거같음...

아마 모의고사 성적은 훨씬 잘나왔을거임

근데 수능때 좀 조지니깐  서성한 갈바에 경인교대 간거같고....

SKY 또는 서울교대를 꿈꾸다가 경인교대에 가니 좆같앗겟지

안그래도 좆같은데 지방교대 새기들이 서울교대는 못건들면서

경인교대는 살살 건들고 비벼보려고 하니까

걍 눈이 돌아가버린거지

그래서 몇년동안 저렇게 교갤에서 지방교대를 비하하고 무시했던거고...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정말 미쳐버릴거같았겠지...

공부 잘하는데 SKY 서울교대 못가고 경인교대 기어들어가서 지방교대랑 엮이는 상황이..그렇게 불타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좆같았던거야 쟤한텐 자존심 상하고..


근데 또 결과로 까자니 결국 다 같은 초등교사라..

정말 정신병 걸린 것처럼 \"지잡교대 주제에 ㅉㅉ\" 거리는게

유일한 대응책이었던거지..

어떻게 보면 불쌍한 놈이야..

SKY서울교대에 갔거나 수능조져서 지방교대에 갔으면

저렇게까지 되진 않았을텐데...

본인이 생각하는 위치와 객관적인 본인의 위치가 달라서...

한마디로 말하면 애매해서...생긴 일 같다.

원래 애매한게 제일 좆같고 서럽거든..ㅎㅎ

암튼...난 한의대 간다.

지방교대 계속 다녔으면 그놈한테 무시당했겠지 ...

나를 보는것같아서..글 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