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결은 고속과 진학사가 정해도 된다고 무방한데,


작년의 경우 18수능의 여파인진 몰라도 고속과 진학사 모두 역대급으로 "짜게" 줬었음.



본인 광주교대 819점이었는데, 이때 고속은 내내 빨~노였고 유일하게 청주교대만 꾸준히 노랑이었다.


진학사는 처음엔 2칸이었다가 접수 막판에가서는 1칸, 전주교대만 유일하게 3칸에서 2칸됐었음.



평백 89.1에 영어2인 내가 그렇게 점수를 받았으니 평백 89~91에 영어2 라인인 애들도 모두 똑같이 후달렸겠지.


근데 올해는 진학사와 고속 모두 역대급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컷을 후하게 줌.



광교는 무려 808점을 5칸 추합으로 잡아놨고 진교도 507점, 대구나 부산도 역대급으로 후하게 주는 중이지.


아마 작년 교대 개빵꾸 사건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이렇게 되면 원래는 메이저 사범대 or 비인기과 사범대로 빠져야할 자원들이 교대로 빠진다는거임.


경교가 70명을 증원했음에도 경쟁률 1.8:1을 기록, 그것도 원서접수기간은 무려 다른 교대에 비해 3일밖에 안 잡았는데도


쓸어버렸지.



만학도만 보더라도 작년 평백 88~90에 걸친 장수생들이 모두 지교에선 진학사와 고속 모두 광탈 점수라서 만학도로 쏠렸는데


올해는 그 점수라면 안정적인 점수라 만학도로 몰릴 이유가 없어서 경교 만학도는 이례적으로 경쟁률이 준거임.


안정을 추구하는 장수생 입장에서 작년엔 지교가 안되니깐 만학도로 갔지만 올해는 지교가 안정적이니깐.


원래 이런게 맞기도 하고..



만약 본인이 평백 85~88선에서 교대 원서질 중이라면 진짜 고속이랑 진학사 맹신하고 넣었다간 진짜 피똥 쌀 수 있음.


특히 지금 컷이 너무 낮은 광주교대나 제주교대는 조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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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진짜 훌리도 아니고 작년 원서 쓸 때 교갤 와서 훌리에 털려가지고 냉정하게 말해주는거임..


올해 자이상르처럼 작년에도 훌리짓에 속아 교갤에서 춘교, 진교,청교 쓰고 후회한 사람들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