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얘두라
오늘 면접 보느라 고생 많았어
작년에 나도 1060.5 밖에 안되는 점수로 청주 쓰고 면접 때문에 스트레스 오지게 받고 점공보고 남녀 토탈 200등 밖이라는 사실에 자포자기하는 심경으로 면접장에 들어갔던 기억이 난다.
문제는 청교답게 어려웠는데..하늘이 도왔는지 두문제 다 하필 면접 전날에 공부한 문제라서 ㅎ 그래도 어버버대고 정적 흐르고 매끄럽지 못해서 백퍼 광탈이란 생각에 맨날 쳐 울었던 것 같다.
근데 결과는 최초합이었고..내 점수대에는 절반은 붙고 절반은 떨어지고 그랬더라고 ..ㅎ
나처럼 면접도 조지고 환점도 낮은데 최초합 받는 사람도 있고
환점 1070점대에 면접 괜찮게 봤다는 사람이 광탈하고 뭐 그러더라 ㅋㅋ
면접 조졌다고 생각하는 교붕이들은 너무 상심하지 말고 기댕겨보고.. 면접 잘봤다고 생각하는 교붕이들도 너무 자만하지 말고 기댕겨보셈 ㅋㅋ
근데 아무리 그래도 1030대가 붙는건 에바세바이니 니들은 수특이나 사라.
다들 고생 많았어! 청교 관련 질문 있으면 질문 받는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