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때문에 많이 늦었네요 지금도 어디 가는 중에 글 올리는 거라 두서가 없을 거 같아요ㅠㅠ
오늘 알바할 때 진동으로 해두고 근무를 했는데 정각마다 울리는 알림소리, 디엠, 카톡 알림에 얼마나 심장이 떨렸는지 모르겠더라고요
발표는 세시, 퇴근은 4시반. 한 시간 반동안 스터디원분들이 알려주시는 점공 상황과 합불을 보며 마음 졸였습니다
특히 505점분이 탈락하셨다길래 정말 희망 없을 거 같아서..
솔직히 진짜 힘들어서 퇴근도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안나요 컵퓨터 키고 입학처에 수험번호 치고 들어가는데 걸리는 로딩시간이 그렇게 얄밉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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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합격했습니다 압박면접에 정말 원서넣은 날부터 끝까지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그래도 제가 뭐라고 다들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그래도 멘탈 붙잡고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옆동네에서 활동하던 것도 기억해주시고 다들 으쌰으쌰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최선을 다해서 주신 기회 잘 활용하겠습니다 좋은 교사 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진주교대 동기님들 캠퍼스에서 뵐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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