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은 20살과 21살, 21살과 22살

1년이 늦춰질수록 격차가 엄청 커보입니다.

하지만 인생은 엄청 길고 여러분은 도전한다고 결코 늦어지는게 아닙니다.

재수하신분들은 교대와서 1년늦게 사회생활 시작했다고 느낄수있으나 나중에 가면 주변에서 가장 빨리 취업한 남자일거구요.

현역분들은 뭐 더 말 할 필요 없겠죠?

그러니까 교대가서라도 늦지않았어요.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나태해지지 말고 하세요. 교대의 가장 큰 적은 자신의 나태함입니다. 모두가 게을러지고 현실에 안주하기 때문이죠..
저도 그 중 하나입니다. 그러다가 슬슬 나이먹더니.. 그냥 주식이나 하고 있습니다.

학생친구들은 아직 안늦었어요, 하고 싶은 전문직 있으면 도전하세요. 심지어 회계사, 세무사? 교대다니면서도 시험 볼 수 있어요. 로스쿨도있구요. 아나운서도 나옵니다. 심지어 성인배우도 배출했어요.

당장 교대붙었다고 현실에 안주하지 마시고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찾아보시구요.

수능을 망쳐서, 혹은 다른 상위학교 지원이 떨어져 교대오신분들은 안늦었습니다.

학생친구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