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니 참고하시길 바람
방학 마지막 날이라 뻘짓함
4년 전
경기북부 발령받음
큰 학교에서 농어촌 6학급으로 옮김
학년 부장이면서 업무 많음
1. 장점
가. 워라벨
- 늦게까지 야근하는 사람 없다고 보면 됨(보통 4시반 칼퇴), 교사들 운동하거나, 악기 배우거나, 술 마시거나, 책 읽거나, 낚시 좋아하거나, 집순이, 겜돌이
나. 방학
- 말이 필요 없음.
다. 생활 수준(경기도)
- 부장님들 40대 중~후반 보면 재산 대략 4-5억 아파트에 거주, 차는 모닝~그랜져(부부교사 기준)
- 50대 이상 교사, 교장, 교감(자식에게 3억 정도 집이나 가게 해주는 경우 많이 봄.)
라. 안정성
- 공무원임.
2. 단점
가. 학생, 학부모, 관리자 관계
- 이상한 애들, 학부모 많음.-자신만의 대처법 필요
- 대도시 학교의 관리자는 민주적, 농어촌 학교의 관리자는 보수적
나. 연봉
- 초봉 실수령액 200초반, 돈 모으며 살기 힘듦.
다. 진로
- 승진 아니면 갈 길이 거의 없음.
요정도?
해외여행 많이 감..? - dc App
많이 감. 본인도 15일씩 다녀옴.
어디로? 선진국은 힘들지? - dc App
음악은 전담 선생님이 따로 있는건가요??
학교에서 정함.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과학 과목을 하기 부담스러워하면 과학 전담을 만들고 체육을 만들어 달라면 체육 전담을 만들어줌.
체육전담은 원한다면 하기 쉽나요? - dc App
그 상황에 따라 다름. 체육 전담을 원하는 사람 쓰세요~하고 연말에 공지가 나감. 그러면 원한다고 써서 내면 됨. 경쟁자가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달라짐.
고3으로 돌아가면 교대 간다 안간다?
난 안 감. 교직 생활 적성에 안 맞음.
교장교감장학사 달기 어려워요?
개인적인 기준으론 꿀빨며 자기 반만 관리하며 지내는 사람보다 고생 많이함. 근데 대기업에서 승진 이런 거에 비교하면 훨씬 쉽다고 생각
대기업 가보지도않은새끼가 병신같은소리하노ㅋㅋ
매형이랑 친구들 대기업 다님. 개인적인 비교임
요즘 애들 말안듣나요???
대부분은 잘 들음. 소수가 문제임.
연봉이 적어서 돈 모으기 힘든데 장점 다 가 어떻게 가능해요?부부라 가능하다는건가.,
공무원의 꽃은 50대임. 둘이서 실수령액으로 3개월이면 그랜져 깡통 뽑음. (연봉이 아니라 실수령액)
어차피 이제 수도권못가니까 이건 별 장점이 아닐듯
육아휴직이나 연구년으로 1년 통으로 쉴 수있나요?
네 많음. 그 빈자리는 기간제를 뽑거나, 신규교사를 배정받음
홍대 공대 vs 지방교대 다시 가라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