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약어그로 ㅋㅋㅈㅅ.
수능대박났는데 한국사 안쳐서 서울대 못감. 그래서 차선으로 가고싶었던 교대 썼었음.
그래서 1학년 때까지는 수능 성적표(국어 하나 사탐 하나 틀림) 스캔해서 파일 저장하고
오르비나 온갖 사이트에 자랑하면서 다녔음.
졸업하고 나서 생각해보면 나도 마음 속에 훌리 기질이랑
말로는 교대와서 만족한다 하지만 조금의 아쉬움
그리고 안정 대신 도전을 선택하고 연고대를 간 친구들에 대한 열등감이 있었다고 생각함ㅋㅋ..
지금은 뭐 임용 붙은 뒷방 노인이라 무념무상이지만
열등감이 너를 잡아먹지 못하도록 힘내렴.
어디어디랑 비교해봤자 답 안나온다ㅋㅋ .
차라리 그 시간에 교육학 책 읽으면 좀 도움이 됨. 난 지금 브루너 책 독파중 ㅋㅋ..
파이팅하셈!!
나랑 똑같다 난 아직 열등감 못벗어남
오르비에서 어떤 사람한테 팩폭 맞았던 게 컸던 듯.. 훌리짓 하면서 해봤자 님 마음 속에 열등감은 안채워진다고.
설교면 가서 행시준비 하던데
근데 여자애들은 설사범 붙고 설교 가는애들 직접 봣고 연고대 붙고도 가는애들 꽤나 봐서 아예 못믿을건 아님 근데 두개틀린거면 아깝긴 하다
근데 그 열등감도 50대 넘어서면 없어질걸. 대기업 간 사람들 직업 안정성 흔들리는거 보면. 교사,공무원은 나이들수록 좋은 직업임.
ㅋㅋ 초딩교사는 나이먹으면 현타심하대서 그게 맞말인지 모르겠음
대기업 공기업 죄다 정규직인데 직업안정성이 왜흔들려 병신아ㅋㅋ 니인생이 흔들리겠지
어차피 설교갔겠지? 설교안갔으면 연대붙은것도 씹구라고ㅇㅇ어차피 여기 지잡교대애들밖에없음
지교인데 연대붙었었음
오르비에서 훌리짓한다고 팩폭 맞을 정도면 지교 간 ㅂㅅ인듯
근데 너도 임용까지보고 여기와서 이지랄하는거보면 교대간거 존나후회하긴하나보다ㅉㅉ
그거 평생간다 ㅋㅋ 평생 인생의 후회겠지 그치만 뭐어쩌겠냐 인정하고 살아가야지
연대버리고 지교갔으면 나같으면진짜 자살충동 올듯
순간의 선택이 이렇게 중요하네
ㅋㅋㅋ 구라치기는 교대랑 연고대랑 점수차이가 얼마나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