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열심히해서 서울/교원/경인 입학하고 4학년 때 노력하면 타 학과/직종 대비 낮은 경쟁률로 교직문화가 비교적 좋은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안정적인 준7급 공무원 생활이 가능함.


교대갤에 '절대 오면 안된다' '교대 망했다' 등의 얘기는 모두


1. 수능공부도 열심히 안해서 건동홍 문과급 성적 받고 지방교대 입학

2. 4학년 때 노력도 안하고 경쟁률 낮은지역 임용


이 두가지를 전제로 하고있음. 서울교대, 교원초교, 경인교대? 들어가기 어렵지. 서울 경기 초등임용? 당연히 어렵지. 경교도 이번에 빵꾸는 났지만 어쨋든 입학생 평균 성적을 따지고 보면 지방교대보다 높음. 사회적인 인식도 경인교대 정도면 보통 '괜찮다'고 봐주는 마지노선임.

솔직히 수능 때 평백 90도 못받아놓고, 그렇다고 지방교대 입학했다고 서울경기 임용을 못치는 것도 아니면서 '꿀이 아니다' , '교대 망했다' '지방직화 되면 망했다' 이런 소리만 하는건 너무 무식해보인다.

막말로 평백 90? 전 수험생 10명 중 1명은 받는 성적도 못받아놓고 꿀이길 바라는 심보가 양아치인게 아닐까? 니가 공부 열심히해서 상위권 교대 가고, 공부 열심히해서 경쟁률 높은 지역 임용 붙으면 꿀이다. 이과로 상위권 공대 입학해서 학점 잘 받고 대기업 입사해도 지방 발령나는 이 상황에(물론 페이는 다르다) 수도권에서 7급 워라벨은 정말 꿀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