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썰푼다
구라안치고 사실이다
일단 경기도 사는데 수능보고 점수 안되서 경교못감
지방교대 집어넣어서 10학번으로 합격
우리교대 같은경우 대부분 그 지역 광역시 노리거나
서울 노리는 애들 있고
경기도에서 살다온 애들은 경기도로 가는 분위기
과에서 공부관심 없으면 그냥 편하게 도지역 가는 분위기였음
나는 경기도 살지만 서울에 대한 욕심과 동경으로
내심 서울을 노리고 살았음 하지만 경기도 가도 괜찮다는 마음가짐은 가지고 있었다
일단 내가 1학년 들어온해 07 시험봄
티오가 개박살이나서
550명 정도 뽑은거로 기억함
선배들 도지역도 울면서 빡공해서 들어감
하 시발 지방에 계속 묻혀있어야하나 좆됐다 느낌
나도 존나 심난했다이때ㅠㅠ
2학년이되고 08학번 서울티오가 880이남
모든 사람이 의심했음 티오가 갑자기 대박터져버림
경기도도 1000넘어가는 대박을 침
광역시마저도 존나 많이나서 공부 오래했던 장수생들
이당시 많이 붙어서 수도권으로 올라감
3학년때 09학번 서울 990 경기 1500-1600인가 나고
우리학교에서도 수도권 존나 많이 붙음
경기도는 뭐 거의 떨어진 사람 없을 정도고
광역시도 존나 널널
4학년 드디어 내 임용!
서울 990 경기 1600나버림
몇년째 티오대박으로 적체도 없는 상태에서
또 대박이 터져버림 눈이 안돌아갈수가 없더라
지금 안쓰면 언제 서울가냐는 생각이었고
떨어져도 내년에 경기도는 붙는다는 생각에 뒤도 안돌아보고 그냥 서울씀
결과는 이당시 서울 1배수 70점 정도
경기도 1배수가 60점 정도였고
광역시가 65점 정도였음
도지역은 정원 못채워 미달나고 난리났었고
이 점수가 얼마나 대단히 낮은거냐면
지금 최근 서울 1배수가 80점 경기도가 75점 정도로
알고있다;;
그런데 내 다음해인 11학번에 서율 티오가 500명으로 절반이 고꾸라지더니 300명대로 굳어지더라 ㅋㅋㅋ
아무튼 난 70초반 나와서 서울 최종합격했다
진짜 내 인생을 돌이켜 보면 이렇게 잘 풀릴 수 있나
생각이 들정도인데 공부 열심히해라 이거 좆도 아니다
인생은 운이고 타이밍이더라 진짜
지금 우리교대 후배들 학교 전체에서
서울 합격한 애들 한자리수더라
우리때 했던 농담을 마지막으로 하며 이 글을 마친다
우리끼리 공부하며 했던 농담이
"너 그딴 식으로 공부하면 경기도 간다."였다
경기도는 진짜 점수 존나 낮아서 개나소나 다 갔고
서울로 공부한 애들 다 빠져나가서 과락보다 조금
더 잘 보면 붙는 수준이었으니까
뭐 어쨌든 좋은 추억이다
열심히 공부해라 다 길은 있더라
소설잘들었다
길이 있긴 병신 그때는티오잘뜰때고 지금은 교대입학해선길이없ㅇㄷㅇ
결국은 처음부터 끝까지 지 일찍태어나서 꿀빤거 자랑이네 씨발련아 염장질하지마라
그니까ㅋㅋ 잘풀린게아니고 그시기에는 누구나 다 잘풀리는 환경이고 지금은 임용 개씹창나서 3대1바라보는데 놀리러왔노
그니까 시대잘만나서 티오개꿀빤주제에 마지막에 다 길은 있더라 이지랄하네 씨발 그냥 아가리 좀 닥치고 있지;;
이런 병신같은 교대 지망생 갤 말고 초등교사 갤 가십쇼
나 올해 합격자인데 중부지원청 그렇게 최악임?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