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성적이 높고 낮고를 떠나서
교대 다니는 3년 반이 지옥임
문과 취업이 어떻네, 의치한 못가네 이딴거 따지지 말고 교사 할 생각없으면 오지 마셈 

교대에 발 담구는 순간 네 진로와 시야는 존나 좁아지고, 그 상태로 1~2년 보내면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다른 학교를 다니다가 교대를 오는건 충분히 가능하지만, 교대를 다니다가 다른 학교를 가는건 나이 등 여러 측면을 봤을때 쉽지 않다...

난 교대가 괜찮다고 생각한건 1학년 1학기뿐

동기고 동아리고 다 싫다...
이 학교에 정이 남아나질 않는다

교사 하기도 싫은데 성인이 돼서 매일 애들 우쭈쭈해줘야하는 자괴감... 발전없는 교대 4년... 나는 너무 버티기가 힘들 듯....
도피성으로 대학원가서 공부나 해보고 싶은데.... 교원대 파견 이런게 쉬울까....? 하 씨발

공시나 직업군인 말고는 교대 졸업장으로 할 수 있는게 없다 씨발 어디가서 학위로 쳐주지도 않는다

아 씨발 걍 하소연 할 곳도 없고 똥글 싸질러 봄.....

암튼 씨발 너거들도 꿈이 있고 열정이 있으면 현역이나 재수때 교대 선택하지마라,, 일반대에서 굴러보고 아 씨발 도저히 취직 답 없다 싶으면 그때 도피성으로 틀딱돼서 교대와라,,,,,
나는 교사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교대의 가치는 딱 이 정도밖에 안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