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사로서는 결코 용인될 수 없는 행위들에 대한 증거가 남아있음

2.설상가상으로 본인임을 특정짓는 신상 유출을 스스로 했고 그에 대한 증거 또한 남아있음

3.마지막 치명타로 얼굴이 유출됨...성형하지 않는 이상 이건 빼박 증거임

가야제가 운좋게 교사가 된다고 쳐도..

실천력있는  단 "1명"만이라도  경기교육청에 이 증거들을 찌르면............

얼굴+신상+과거 행적들....교사를 그만둘 수 밖에 없을 것....

교대 출신에 성격도 소심한데 자존심까지 쎈 가야제...

가야제가 할 수 있는 직업은 공무원 뿐이다...

5급이나 전문직은 넘사에 전문직은 영업까지 해야해서 안됨...

그렇다고 9급하기엔 쪽팔리겠지...자존심도 상하고...

결국 7급을 하기로 결심함..근데 이건 치명적인 실수지...

결론부터 말하면 가야제는 "7급"을 붙을 수 없음

요즘 "7급"합격자들 수준 장난아님...

5급은 넘사라고 생각하는 전국 실력자들이 모두 7급으로 몰림...

당연히 가야제는 7급을 2년 연속 광탈하고

눈물을 삼키며 9급으로 돌림....

자기가 그렇게 무시했던 지잡교대+181920학번들은

이미 초등교사가 돼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가야제는 혼자 독서실에서 전한길 인강을 듣고 있음...

그리고 어느날 공갤에 새로운 교까가 등장함...

"야 솔직히 초등교사따위보다 9급이 낫지 않냐?"

"초등교사 별거 없음 ㅋㅋ 내가 걔들보다 수능잘봄"

"지잡교대 나온 초등교사들은 9급보다도 못함ㅋㅋ"

"시골 초등교사보다 도시 9급이 훨씬 나음ㅋㅋ"

이렇게 몇달간을 정신병 걸린 것 마냥 공갤에서 폭주함..

그러던 어느날 ..그 교까가 평소처럼 하루종일 똥글 쓰는 와중..

지잡교대 19학번으로 도지역 신규 발령받은 초등교사가

심심했는지 공갤을 눈팅하다가 교까의 글을 보곤 댓글 달음...

"현직 시골 초등교사인데 9급따리는 서울이여도 줘도 안함ㅋㅋ"

그 이후 귀신처럼 그 교까는 사라짐...그리고 약 1년6개월 후....

평화롭던 공갤에 폭풍우를 예고하는 글 하나가 올라옴...

제목: 경기도 9급 일행 현직이다. 질문받는다.

글내용:  대학은 한양대 인문 나왔고 8개월컷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