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붕이는 습관적 자기 비하식 개그를 멈춰야 한다.
중고등학교때는 그게 '정'처럼 보이고 상대방도 편하고 재밌고 본인도 사회 친화력이 높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어른이 된 순간부턴 남들이 널 쉽게 대하거나 막대하게 냅둬선 안된다.
상대방을 봤을 때, 누가봐도 인성이 올곧고 착하고 성실하고 누구한테 빌붙을 일 없는 능력은 갖춘 사람이라면, 그렇게 자기 비하개그를 쳐도 된다.
그렇게 해서라도 가까이 지내도 괜찮겠지. 근데, 대다수는
쿄붕이가 한 두번 자기 비하 개그를 시전하면 쿄붕이는 당연히 그런 사람이고 그래도 될 사람인 것 처럼 대하는 씹새끼들이 이 세상 대다수고
대가리가 굳고 어른이 되는 순간 개인과 집단간에 정치질은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게 됨.
본인이 외모적으로 못났든 뭐 아싸든 말든 간에 그걸 본인 스스로 개그소재로 삼아서 남한테 자기 비하로 웃음거리로 만든다?
나중에 억울한 일 ㅈㄴ 당할 빌미를 제공하는거다.
쿄붕이는 자기를 아싸라거나 외모 비하 혹은 기타등등 자기 비하식 개그를 잘 하는데
현실에서는 그러지 않길 바란다. 너는 소중하니까.
특히 남자는 본인 스스로 우스운 사람이 되어 버리면 본인 주변 가까운 사람들도 남들이 덩달아 막대하게 되는 곤욕을 치른다.
차라리 외모나 돈 공부 실력 등등이 누가봐도 씹넘사인 사람이 자기비하를 친다면 그건 미덕이 될 수도..
그게 아니라면 그냥 본인을 지켜라. 쿄붕아.
사회 친화력이 낮게 보일까 싶어서 방어 기제적으로 자기 비하 개그를 치는 건 아닌가 우려스럽다.
(참고로 유명 개그맨, 개그우먼들도 직업이니까 그렇게 하는거지 막상 카메라 벗어나면 벽칠땐 ㅈㄴ 벽 잘 치고 남이 본인을 편하게 대할지언정 막대하진 못하게 만드는 ㄹㅇ 강짜들인 경우가 많다.)
그리고 진정으로 건강한 인간관계는 그런 비하(자기 비하든, 상대방 비하든.)가 오고 가지 않아도 서로 편하고 시너지 효과가 나야 긍정적인 인간 관계지, 니가 그렇게 해서 이어나갈 수밖에 없는 관계라면 빨리 놔 버려야 하는게 맞다.
그렇다고 누구처럼 선민의식에 빠져 지 잘난 맛에 으스대고 살면 안 되겠지만, 개그 소재를 바꿔보던지 변화를 시도해보길 권장한다.
나 왜케 조아해.. 고마워 - dc App
뉘신데 이런 조흔 충언을...
존나 씹 맞는 말이네 명문이다
좋은 말이다 - dc App
이왜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