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등학교때 일진
2.중학교때 공부로 전교10등했었는데 공부하기싫었습니다
3.마이스터고열풍불때라 마이스터고를 진학
4.애들공부안하고 놀러온 애들 천지라서 전교에서 모범생되버렸습니다.강소기업 바로 취직하고 1년일한뒤 산업체들어갑니다.
5.제대후 다시 일하는데 어느날 실증을 느꼈습니다.
벌써 내인생의 끝이 정해져버린 느낌이였습니다.
6.버킷리스트작성해보니깐 1위가 대학가기였습니다
7.나이가 들어서 갈만한대학찾아보니 교육대학교가 있었습니다.아니면 의대치대한의대인데..이건 공부한다고 해서누구나 갈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교대는

공부하면가능하다고 해서 도전했습니다
8.일하면서 공부하려했지만 걍 집와선 자기만 해서
부모님께 말하고 퇴사했습니다
9.근데 공부안하고 입으로만 교대쉽다고 부모님께 야부리털고 놉니다
10.국영 수특만끄적이고 단어외우다가 시험보니
국어3영어3.그냥 공부하는듯마는듯 계속 그리 허송세월보냅니다

11.그리고 부모님께 손 안벌리기위해내년을 준비하고자
11월에서울에대치동쪽에  기숙사 사감을 지원합니다.
바로올라오래서 합격.부모님께는 단기알바라고 구라쳤습니다.그런일하시는걸 싫어하시고 집에서 공부하길 원해하시는
타입입니다.

12.2달했는데 이제 수능은다가오고 공부는 여전히 안해서
제 발등에 불이 붙습니다.그래서 부모님께
경인 교대붙었다고 거짓말치고 학사에 지내며
일년간 공부할 생각을 했습니다.아주 나쁘죠

13.그치만 연말정산때 입학했는지 안했는지
다 뜬다고 해서 12번은 포기.

14.부모님께 못붙을것같다고 사실대로 이실직고합니다.

15.집에서 하라고 하셔서 사감 관둘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