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악의 상황은 면한거다.


2. 하지만 국가교육회의가 '권고'한거고 교육부가 내년에 그것을 받아드릴때 "얼마나 빠르게 의지를 갖고" 할지가 문제다.

3. 이론적으로는 완벽한 해답이다. 줄이라는거 말이야. 근데 어떻게 할거지? 교수들 밥그릇은? 근처 상권과 원룸 주인들은? 진주, 공주만 봐도 근처에 뭐 없어서 교대만 바라보는 상권들인데 말이지?

4. 장기적으로 보면 통폐합이 되겠지만 진통이 예상된다. 이게 애초에 빨리 될거였으면 진작에 되었겠지 않겠노?

5. 이미 경쟁률은 올라가기 시작했다. 올해 전국경쟁률이 2대 1이 되었다. 물론 설경광이 더 높고 도지역은 낮지만 ㅋㅋ

6. 광역시나 경기 등으로 지원한 애들중에서 떨어진 애들로만 따지면 훨씬 더 늘어난다. 따져보면 최소 4천정도는 적체됨.

7. 게다가 합격하고 발령적체가 1천명이 넘는다.(국감때 나온 얘기)

8. 티오가 유지된다쳐도 경쟁률이 높아지는데 티오는 줄인다고 한다.

9. 재수생과 재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안정지원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왜? 임용판 ㅈ되가는걸 가장 피부로 느끼는 사람들이니까.

10. 설경광 경쟁률은 소폭하락, 도지역은 증가 정도가 될거다.

11. 그동안 도지역 점수가 낮았던것은, 경쟁률이 개꿀이라 3달만 공부해도 붙으니까 놀아서 그런거지, 해가 갈 수록 도지역 가겠다고 공부 열심히 하는 애들이 늘어날거다. 올해 충남 충북 터진거보면 모르겠냐.

12. 현재 18들은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보니 과거에 비해 도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래 학번들은 아직 피부로 못느껴서 "아 그래도 도지역은 쫌..." "서울은 몰라도 경기는 가고싶어요 ㅠㅠ" 이러고 있지만 즈그들이 임고생 될때는 더 힘들어질거다.

13. 본인이 문과라 문과만 볼때 스카이 서성한이나 한의대 정도 빼고는 아직까지 교대가 나쁘진 않지만 옛날처럼 개꿀임용이 아닌것은 맞다.

14. 킹복회로는 적당히 돌리고 현실직시해라. 교대 오지말라는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옛날처럼 적극 추천은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