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시한부 선고 받고, 내 인생을 반추해봤다.

그 결과 만약 내 건강이 회복된다면 내가 초등학교 교사가 된다면, 왕따를 겪는 학생들을 나의 초교 은사님처럼 하여 '왕따없는 우리 반'을 꼭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나의 건강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건강회복이 우선이었다.


그러다 2020년 8월 말 정말 갑자기 건강이 좋아지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나는 즉시 수능 준비를 시작하였다.

게다가 어머니가 나를 위해 서울 아파트를 마련해주셔서 서울로 이사를 가서 유명 강사의 수업을 들으며 공부를 할 수 있었다.

나는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하고, 꾸준하게만 하자!"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공부를 하였고, 100일 가량 공부를 한 것치고 매우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두었다.

혹자는 내 성적을 보고 "병신 그 나이 처먹고 겨우???"라는 말을 할 수 있으나, 이젠 상관이 없다.

나는 내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올해 교대에 떨어져도 다시 준비하여 열심히 할 것이다.  




-끝



ps) 혹시 주작이라고 할까봐 수혈하는거 인증함(이름가림)

viewimage.php?id=38b3d930dad73cb3&no=24b0d769e1d32ca73dec87fa11d0283123a3619b5f9530e0a1306168e1dbca0b573dedaa6a06b945f9c374553ae2bd07b2873558e282720646bce683842cd59b6fd1ec


viewimage.php?id=38b3d930dad73cb3&no=24b0d769e1d32ca73dec87fa11d0283123a3619b5f9530e0a1306168e1dbca0b573dedaa6a06b945f9c374553ae2bd07b2873558e28272521befe481857ad59b90bcbd


viewimage.php?id=38b3d930dad73cb3&no=24b0d769e1d32ca73dec87fa11d0283123a3619b5f9530e0a1306168e1dbca0b573dedaa6a06b945f9c374553ae2bd07b2873558e28272051abde0dad429889b06298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