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초딩교사 현실 씹 암울하다
돈도 별로 못받고
초등교사가 여초직업이라는 인식이라 여자 만날때 당연히 마이너스 요인인이고
어른들마저 남잔데 초등교사라고 하면 말문 막히심
예전엔 그냥저냥 살았는데 20대 후반되고
결혼 생각 드니까 좀 위축됨
친구들 중경외시 문과 다니던 애들
취업 힘들다 해도 이나이 정도 되면 신기하게 웬만한 데 취업하더라 잘되는 애들은 진짜 잘되고
광명상가 혹은 그 이하 대학 공대 간 놈들은
진작에 대기업 못해도 들어본 중견기업엔 다 들어갔고
훨씬 괜찮은 수준 여자들 만나고있음
취업 취업 하도 호들갑인데 진짜 결국은 다 뭐라도 함
내주위 광명상가 지거국 다 대기업 못해도 공기업 못해도 중견 잘만가던데
그 중견마저 월급 나보다 오육십은 더주고 연차쌓알수록 나보다 더받던데 연봉협상 어쩌고 할때 또 존나소외됨
서성한은 주위에 없지만 서성한 공대 취업 못한다는건 무슨소린지 모르겠음 .. 자위같음
취업해서 블라인드 어쩌고 얘기할때 존나 소외되고
주식얘기해도 주식관련 지인들과 나누는 정보부터가 다름
나야 적성에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했고 원서질 잘못해서 다른 선택지가 없어서 여기 왔지만
다른 선택지 있으면 그리로 가라...
나는 본가가 서울이라 지교에서 서울임용쳐서 서울왔는데
이제는 임용 자체가 존나 힘들다며???
진짜 동생같아서 충고하는데 다른 선택지가 중경외시 이상이면 그리로 가
나는 운이 좋은것도 있었고 한번에 서울 왔는데
임용 잘 안맞는 애들은 삼수하는애도 있어 내 동기중에
특히 남자들이 임용 1차는 잘붙는데 2차에서 잘떨어져
진짜 애들이좋다 아니면 교사 ㄴ
다들 진짜 웬만하면 가지마 나처럼 이십대후반에 한의대 준비할거아니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