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쉬고 싶어요
140일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했고
면접공부도 하면서 노력할 거 다 했습니다
그래서 후회는 없고
놓아줄건 놓아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입시에도 나이는 정해져 있고
치고 나가지 못하면 저는 실패가 누적되고
그러면 낙오자가 됩니다
(장수생들 욕하는거 아니고 제 개인적인 사정이있어서 그럽니다)
그래서 저는 입시판을 뜰겁니다

계속 저 언급한다는 말이 있길래 와봤습니다

교대 떨어진다고 인생 망하는것도 아니고
어짜피 같은 공무원인생들끼리 이러지말아요
님들은 교직이고 저는 다른 공무쪽이겠지만 언젠가는 만날지 누가 알아요

뭐 어딜가도 안티는 있고
응원해 주는 사람은 있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딱히 욕하셔도 상관은 없지만
이번주 만큼은 좀 쉬고 싶습니다
제가 행동을 나쁘게 한것도 아니고
언행을 나쁘게 한적도 없습니다
항상 '주관적'이라고 표기까지 했습니다
제 신조가 겸손하게 살자입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거고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제 스터디원들에게도 제가 따뜻하게는 못해줬고
공부에만 집중하느라 정말 비지니스 처럼 살았지만
항상 고마웠고 감사했습니다
여러분이랑 함께 공부했던 시간들 모두 즐거웠고
행복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