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이라서 읽기 힘들면 맨밑에 글 요약해놓은거 있음.. 충고좀 해줘
난 한부모 가정임 가정 환경은
어머니(50): 4년제 국립대 졸,전문대 다니다가 자퇴,지금 간호대 편입학해서 다니시는 중(대학교(대학포함)만 3번째 가시는거지 4년제로..)
나(29): 고졸, 알바로 가족이 필요한 돈 버느라, 연애, 술, 담배, 여행, 컴퓨터 게임 이런걸 한번도 못했음
남동생(19):고등학생, 예술고 다님,공립이라 돈은 적게 들지만 미술학원을 다녀서 대학가야됨. 내가 문제집을 사주고 개념서도 사줬는데도, 공부는 안하는듯..
지방광역시에서 살고있고 집은 30년 넘은 주택에서 살고 있어.. 여기에 내 이름으로 조금 더 대출해서 엄마라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돈 보태서 샀어..
문제는 말이야.
우리 집은 늘 차상위 대상자였고 기초생활수급자로 떨어진적도 있었어.
그리곤 엄마라는 사람이 나 중,고등학교 때 문제집 한권 안 사줬지. 옷 사준적도 신발도 사준적이 없었어.물론 학원 같은건 다녀본적도 없었고, 사교육 한번 못 받아봤어.
그리고 늘 집이라는곳은 곰팡이가 벽지에 가득 붙어 있고, 바퀴벌레와 쥐가 계속 나오는 곳이야.
지금 30년 넘은 주택에서 살고 있는데 늘 쥐가 천장 돌아다니는 소리가 들리고, 쥐가 책장과 옷장사이를 막 돌아다녀..
그런 이유로 씻기도 힘들었고 그로 인해 왕따를 당했지 중,고등학교 내내..
보일러라는것도 20년 넘게 살면서 있는 줄도 몰랐고, 어떻게 쓰는건지도 몰랐어.
그래서 언제 한번 보일러 기사분을 엄마라는 사람이 불렀는데,
난 말했지. "저희 집에는 보일러가 없는데요...?"
보일러 기사분이 당황해 하시더라 "보일러 없는 집이 어디있니?"
그 이야기를 엄마라는 사람에게 하니까 웃으면서, "너 진짜 그렇게 말했냐?"
그렇게 힘들게 난 고등학교를 졸업했어. 고2때 너무 불쌍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담임선생님께서 장학금 주선해주셔서 50만원 받은 기억도 난다..
그때 정말 감사했지.. 그 돈으로 문제집 사보고 내신과 수능을 대학을 갔으니까.
다만 난 대학을 가서 동생을 돌보고 가족이 필요한 돈을 벌어야 해서, 대학교때는 공부는 못했고 지각이랑 휴학을 반복해서 결국은 대학 규칙상 휴학을 더이상 할 수 없어서 26살때 자퇴를 했어.
나름 내가 사는 광역시에서는 3위안에 들어가는 대학이라고 하더라고, 지금은 유망한 과라고 불리는 컴공이였어.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말해주는거 보면 안 좋은 대학은 아닌거 같았어..
내가 20살이 되자마자, 난 엄마라는 작자가 나에게 이렇게 말을 하더라.
"너도 사회생활이라는걸 해봐라, 집앞에 있는 편의점가서라도 일해."
그래서 난 말듣고 일했지 2012년에 일을 시작했는데 시급은 2000원 ^-^....1개월후에 100원씩 인상하는 조건이였어..
물론 그 돈으로 가족 생활비를 냈지. 난 지금까지 밥 먹을때 동사무소가서 쌀을 신청해서 돈내고 먹는 거였으니까..나라미던가?
그리고 중,고등학교때는 방학때마다 아동결식쿠폰 같은걸 주더라.. 그래서 그걸로 동생이랑 손잡고 김밥천국가서 싼 김밥먹으면서 살았지.
그랬던 기억에 2000원이라고 해도 일했던것 같아.지금 알고보니 2012년 당시 최저시급은 4000 얼마였는데 말이야.
그렇게 살던 20살 어느 무렵때 엄마라는 사람이 나에게 이렇게 말을 하더라.
"시의원이고 엄마를 졸졸 따라 다니는 남자가 있는데, 좋은 사람인것 같아서 사귈려고 한다.나중에는 결혼도 할꺼고..."
"몰래 2000만원을 모았는데, 맡길 곳이 없어서, 잠시 그 남자에게 맡겼다."
난 생각을 했지, "남자애 2명 딸린 이혼녀를 시의원이라는 사람이 와서 연애하고 결혼하는게 정상일까?"
"뭘 믿고 2000만원이나 줬지? 2000만원이나 있었으면, 이렇게 힘들게 살 필요는 없지 않나?"
그래서 난 말했지. "그런 사람 좋은 사람 아니라고. 그딴 사람 만나지 마라"고 했어.
그러니까 엄마라는 사람이 "자식 다 성인키우고 나면, 그 사람이랑 결혼해서 시골가서 염소키우고 살꺼다."
난 이해할 수 없었지.
가끔씩 그 사람이랑 마주칠 기회가 있었는데, 그 사람이 하는 말이 "나이 40넘어서도 여자는 임신해서 출산하면 20대 몸으로 다 돌아온다."
난 그래도 고등학교를 이과를 나와서 과학을 조금 더 집중적으로 배웠는데, 출산한다고 나이 많은 여성이 몸이 다 돌아온다는건 이해도 못할 논리였다고 생각했어.
그 후 내가 22살때 새벽알바하고 돌아온 아침 날,그 남자가 샤워하고 나와서 옷을 모두 벗은채 엄마라는 사람에게 키스질하고 있는걸 봤어.
.........
그 사람이 또 그러더라. "내 아는 동생이 일본에 야쿠자를 하고 왔는데 돈 많이 있다."
그래서 난 확신했지."이 사람. 사람 벗겨 먹고 돈 가져가는 사기꾼(깡패)구나."
23살때는 결국 더 이상 군대를 미룰 수 없어서 군대를 갔지. 그때 당시 동생은 초등학교 6학년이였어.
군대를 미룬 이유가 동생이 너무 어렸고 조금이라도 더 큰후에 가고 싶었는데.. 4년제로 미룰 수 있는건 23살까지가 한계였었어..
생활비도 엄마라는 작자가 주지도 않아서.. 내가 한달에 벌어온 20만원 남짓 안되는 돈으로 이것저것 사서 동생에게 먹였어.. 되게 미안했었지..
군대를 가서 내가 남은 기간 동안 군생활할 곳에서 맡은 업무를 하고 있는데 동기가 날 행보관(학교로 보면, 담임선생님같은 존재?)에게 알렸어.
"제 동기가 심장을 잡고 쓰러질것 같습니다."
그 후 난 군대에서 검사를 진행했는데 군의관이 날 불러서 이야기를 해주더라.
x-ray를 본 군의관이 날 부르더니
"지금 당장 서류 써줄테니 밖으로 나가."
그리곤 군의관은 행보관을 부르더니 몇마디를 이야기를 나누고는
난 결국 군대에서 큰 병원으로 왔다갔다 하며 진료를 받았고, 휴가를 써가면서 대학병원에 검진을 받으러 갔어.
의사가 말하길
"20대에 심장이 아플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혈관이 막힐 나이도 아닙니다. 그런데.."
"선천적인 심장병이 있고, 혈관이 막힌건 아니지만 협심증이 있습니다."
"선천적인 양쪽 무릎(뼈부분)에 질병이 있다. "
"다른 사람들은 이런 질병 걸려도 수술하면 5분안에 뚝딱 끝나는데, 넌 무릎 뼈가 선천적으로 이상해서 고난이도 수술이 되고 5시간이 넘을거다."
"그리고 수술하면 스스로 무릎을 접었다 폈다를 못한다. 그러니 넌 걷지도 못하겠지.. 이정도면 군대를 안갔어야 정상인것 같은데? 참고로 양쪽 다 그런 상황이야."
....
그러한 진단서를 들고 군대에 복귀하니
미국에서 연수받고 온 대대장과 따뜻한 중대장과 면담이 진행되었고, 중대장은 내 가정상황과 그동안의 사정을 들어보시고는
"가족이 살 집을 알아봐줄까? 새벽에 일을 많이 해서 협심증이 생긴것 같다." 따뜻하게 위로해주었고, 난 전역을 하고싶다고 했고 그리곤 전역을 했지.. 신검급수도 물론 내려갔어 3급에서 5급으로..아마 배려해주신 것 같아
지금 돌이켜 보면 사실 군대에 있었을 때가 제일 좋았던 시절인것 같아.
집밥보다 맛있었고, 따뜻한 잠자리, 아프니까 빨리 전역할 수 있게 도와준 선후임들,지휘관들.. 엄마라는 작자보단 좋았던것 같아. 비교할 수 없는 정도로 말이야.
그후 전역하고 나서도 난 야간알바를 하면서 돈을 벌었지.
동생은 중학생이 되었고 미술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어. 미술이 그나마 좋고 수학공부를 안해도 된다나?
참고로 동생은 나랑 초등학교때 싸웠어.
나는 "100점은 안맞아도 되니 50점만 맞자"라고 주장했고.
동생은 "공부는 학교에서 하면 돼."라고 주장했어.
엄마라는 작자는 너무 동생 붙잡고 공부시키지 말라고 했어.
물론 결과는 지금 고3인데도 학교성적은 안좋고 미술도 딱히 잘하는건 아닌것 같아.
26살이 되어서 새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는데..
그 시의원이라는 사람은 잘 안보이더라고..??
그 후 몇달후 편지가 도착했는데 그사람이 말하길 감옥에 갔대. 죄목은 사기죄였고.
예전에 엄마라는 작자가 말하길
"그 시의원이라는 사람도 결혼을 몇번 했는데, 결혼한 여자들이 다 도망을 갔다.자식을 내버려두고 말이야... 불쌍하지.."
라고 말했던 엄마라는 작자도 깨달았는지 손절을 하더라 연락도 안받고.
물론 맡겼던 2000만원도 못받았지 ^-^ 돈 안주는 조건으로 연락하지 말라고 엄마라는 작자가 말했더라?
그후 6개월뒤 엄마라는 작자는 일하는 곳에서 (간호조무사로 그동안 일해오셨음)
1년동안 간병하러 온 공장사장님과 연애를 하다가 나에게 들켰어.
문자내용이 가관이더라."여보 사랑해♥♥♥♥♥♥♥♥♥♥♥"
나이 60이 다되가는 남자가 말이야..
그리곤 변명하더라
"1년동안 지켜봤는데, 간병하러 착실하게 오고 주위의 근무처동료들이 좋은 사람인것 같다라고 해서 만나게 되었다."
난 그후 계속 시급이 2019년 기준 5800원, 7200원, 7500원인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했고.
이런 사연을 말하니 손님들이 그건 정말 아니라며 신고 좀 하라고 했어.
그리곤 난 신고를 했고 돈은 받았지만 짤렸고..
노동청에서 사장과 싸우다가 난 자영업자들이 만든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올라가있고 그걸 다른 사업자들이 공유한다는 표현을 듣고 더이상 알바를 못하게 되었지.
지금은 실업급여 2개월치 받으면 끝나는 상황이 되었어.
과거 이야기를 너무 많이 했는데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상황을 판단할때 필요한 사연이 더 있는데 더 쓰면 읽기 힘들것 같아서 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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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상황은
엄마라는 사람:
4년제 국립대 졸업한 인간이 대학을 한번 편입했다가 자퇴하고, 다시 간호대로 편입했음 그리고 지금은 간호대 4학년으로 올라감
사유는 자식에게 노후책임져달라고 말 못할것 같아서.
내가 29살 될때까지 사교육 한번 안시켜줌, 중학교 이후 부터는 금전적인 지원 없었음, 미성년자 자식이 있는데도 생활비 안가져다 줌
남동생이 중학생 되면서 미술학원을 동생과 같이 가서 등록시켜주고는 미술학원이 어딘지도 몰라서 못찾아가겠다. 돈 없다며 학원비를 모두 나에게 떠넘김
내가 20살 이후로 생활비부터 모든걸 지원받지 못했지만, 자식으로부터 9년동안 ★화장품,영양제,신발,가방,휴대폰,옷,용돈,교통비★ 까지 모두 최저임금도 못받고 대학도 못가고 심장병있는 알바하는 자식한테서 받아서 씀
간호조무사로 일하면서 번 돈은 다 어디갔는지, 통장에 돈이 모이질 않아서 내가 카드와 돈을 모두 뺏어서 경제권을 가지고 있으니 그나마 통장에 빚이 없어졌음
대학교 원서도 쓸줄 모르면서 근무처에서 일하는 나와 같은 나이의 여자동료에게 시켜서 편입학원서 넣음 물론 원서비도 여자동료가 대신 내줌
자식은 대학도 못다니는 상황에서 알바하고 있는데, 사기꾼과 연애질로 2000만원 날려먹고, 다시 또 연애질하다가 들켰음.
물론 집안일도 안함, 빨래,요리 등등 모두 안함
피곤하다며 집에 와서는 인간극장, 유튜브,그것이 알고싶다,귀신이야기 이딴 것만 봄
간호대 다니면서 나오는 과제는 컴퓨터 할줄 모른다며 해달라고 난리, 다른집은 다 자식들이 대신 다 해준다는데 왜 넌 안해주냐며 난리
컴퓨터도 안된다 안된다해서 자식이 컴퓨터를 사줌, 휴대폰도 대학다니면 필요하다고 해서 사줌...가방도 사줌 간호대 교재도 사줌, 등록금도 내줌..
나:
사교육 받아본적 없음,중학교 이후 부터 금전적인 지원 받아본적 없음, 술,담배,커피,연애, 여행이런걸 한번도 해본적 없이 20대를 모두 보냄
동생 학원비 (매달50만원),동생교통비,동생 고등학교 1학년 등록금,동생 용돈,동생 문제집,모두 사주느라 모은돈 없음
엄마라는 작자에게 화장품,영양제,신발,가방,휴대폰,옷,용돈,교통비 등등 해주느라 모은돈 없음
수도세,전기세,이것저것 세금도 대신 내주느라 돈 없음
정작 난 알뜰폰에 요금제도 가장 싼거 삼..
옷도 8년전에 산 반팔티 산거 4계절내내 입고 다님..
이번 실업급여로 동생 대학등록금을 충당할 생각..
근무처 사장님들 말씀은
"자식이 대학을 못가고 있는데 부모가 대학을 간다니 그건 좀 아닌것 같다. 대학을 3번째나 가다니 4년제 국립대 졸업 하셨다면서?"
"20대 다 끝나가는데 돈을 좀 갖고 있어야 하지 않니? 좀 냉정해질 필요가 있는것 같다. 미성년자인 자식의 부양의무는 부모가 갖고 있잖아? 어머니 팔다리 멀쩡하시니 돈 좀 벌어서 자식 양육 좀 하세요라고 강하게 얘기해라"
"난 너희 어머니보다 나이가 많은데.. 좀 아닌것 같아. 그건 엄마라는 사람이 욕심인것 같다."
"너에게 어리광을 피우시는것 같은데?"
"너 그렇게 자꾸 살다가는 결국 네 잘못이 된다? 빨리 돈모아서 독립해서 살아. 자식 3명을 키우고 있지만 그건 좀 아닌것 같다."
손님들 말씀은
"아니 부모가 좀 못살아도 자식 발목잡는건 좀 아니지 않냐? 좀 아닌것 같다.."
그리고 심장병때문에 새벽에 숨을 못쉬고 팔다리를 못 움직이는 증상이 있음, 앉아있어서도 서있어도 무릎이 아파서 일도 하기 어려움, 블랙리스트때문에 알바구하기도 어려움(애초에 최저임금 받아본적이.. 없어)
동생:
고3인데 미술학원 다님 (공립 예술고 재학중)
그런데 공부를 안함, 내가 하자고 해도 말 안듣고 엄마라고 하는 사람이 공부시키지 말라고해서 말을 안들음.
필요한 물품은 내가 지원해줌..
대학을 갈수있을지도 모르겠음..
내가 엄마라는 작자의 돈문제와 행실 때문에 싸우고 있는데 동생이라는 녀석이 가족이랑 싸우는게 정상이냐라는 말을 나에게 했어
그 말 때문에 충격을 받고 고민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판단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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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듣고 싶은 조언이나 충고?는 말이야.
그래서 이제는 더이상 일도 못하고 (구해지지도 않고.. 블랙리스트 먹어서 알바도 못구함)
고졸로서 30대 되면 더 일하기 힘드니 이제는 직장을 갖고 싶음..
초등학교 교사가 되어서 아이들에게 여가시간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어서 교대가고 싶은데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나 가도 괜찮을려나 모르겠음..
진짜 이젠 현실 탈출 하고 싶어.. ㅠㅠㅠㅠ 진짜 괴롭다 더이상 이런거 못견딜것 같음
1. 교대 갈려면 현실적으로 어디정도 가능할까? 지방에서만 살아서 꼭 수도권에서 교사생활하고 싶은건 아님
2.교대가면 나처럼 30대 다된 남자들도 있긴함?
3.그 외 수능공부나 교대 전형에 관한 조언을 해줄수 있으면 고마워 ㅠㅠㅠ
일단 애미 정신좀 차리라 해라
그러게 그렇게 말해야되는데 말해줘도 정신 못차리네..
존나 안타깝네 ㅋㅋ 걍 부모님한테 그랜절박으러간다 씨발거
ㅠㅠㅠㅠㅠ
ㅜㅜ가출해라 진짜
가출하고 싶어.. 그런데 돈이 없다.. ㅠㅠ
소설보는줄 알았다 ㄹㅇ 글고 교대보단 공무원 추천한다. 지금나이에 4년 좀 그래 정말 하고싶다면 수능 도전하셈 나도 24먹고 준비중이라 공감많이되서 댓글담 - dc App
공무원도 붙을 수 있다면 하겠는데.. ㅠㅠㅠ 합격하기가 힘들어서 수능이 좀 나아보여서 고민하고 있어
30대 꽤있음
아 진짜? 그러면 괜찮겠다..
현실적으로 말해서 교대는 힘들어. 그리고 교대를 어떻게 들어갔다 하더라도 임용 통과도 힘들거야. 차라리 간호조무쪽으로 눈 돌려서 병원 들어가는게 어떨까?
치위생사 어때??
병원을 들어간다는것도 괜찮긴한데.. 남자 치위생사는 거의 못봤던거 같아.. 간호조무사 하다간 나 심장병때문에 이미 좀 몸이 안좋아서...위험함 ㅠㅠ 임용통과가 힘든건 to수 때문에 그런거야?..
그런것도 그러고.. 냉정하게 너는 공부 해본적도 없어서 기본기가 0야... 운 좋게 대가리가 따라준다 쳐도 1년은 아무것도 안하고 기본기만 쌓기도 버거운 시험이라 수능 2-3년은 각오해야하고, to 상황도 만만치 않아서 교대 붙고 나서도...만만치 않아 너가 몸 쓰는 거 자신 없으면 사회복지사 어떨까?
확실히 기본기가 없긴하지.. to도 문제고.. 군대가기전에 사회복지센터에서 사회복지사랑 일해봤는데.. 거기 몸 엄청쓰더라.. ㅠㅠㅠ ㅠㅠㅠㅠ 진짜 왜 사회복지사가 그만두는 확률이 높은지 이해함..ㅠㅠㅠ
수능쳐서 교대가 안되면 전문대지만 물리치료학과라도 가. 의료계통에서 일하면 스스로 건강지식도 늘어나고 취업도 잘됨.
그럴까..? 사실 서있는것도 앉아있는것도 무릎이 아픔 ㅠㅠㅠ 심장병은 새벽에 오니까 괴롭고.. ㅠㅠㅠ 일단 의료계통도 고민해야겠네..ㅠㅠ
전문대 물치는 수능안봐서 지금이라도 원서넣을수있는데 많음. 한번 알아봐. 물리치료 늦게오는 애들도 많고 취업 ㄹㅇ잘됨.
한번 고민 심각하게 해봐야겠다 ㅠㅠ
임용자체는 공무원보다는 많이 쉬운편이지 근데 4년이 크니 4년안에 공뭔 합격할 수 있으면 공뭔이 이득
확실히 빨리 합격할수도 있는 공무원이 이득이긴 하겠다..ㅠㅠㅠ
그런데 경쟁률이 심각하니 ㅠㅠ
이런거 보면 머리아픔 그냥.... 내가 다 심란해진다..
미안.. 머리 아프게 해서..ㅠㅠㅠ
물리치료 갤러리 가봐 정보많네... 올한해 돈벌면서 수능 대충 치고 집주변 물리치료 가면 될거같네. 나이먹어서도 취업가능한 몇안되는 자격증임.
물리치료 추천이 많네.. 여기 진짜 나이먹어도 일할 수 있는곳인지 확인해봐야겠음 ㅠㅠㅠ
나도 너 못지않게 불행하게 산 사람이고 20대중후반에 경인교대입학한다 너가 정말 교사가 하고싶다 그럼 하는거 추천해 인생 한번이야 너가 지금까지 불행했다고 해서 앞으로도 불행이 예정된건 아니야 너가 스스로 행복 선택할 수 있다 근데 진짜 교사가 정말정말 하고 싶은건지 아니면 직업의 안정성이나 여러가지 외부요인때문에 그런건지는 잘 생각하고 결정바람
난 점점 교사처우가 불안정해질거라고 생각해서 외부요인때문에 가는건 아닐것 같음..
너두 고생 많았겠다.. 교대입학 부럽다.. ㅠㅠ 축하해 ㅠㅠㅠ
고등학교 때 공부 어느정도 하셨으면 교대 추천드리는데.. 음.. 그렇지않다면 물치나 이런쪽 추천이요 일단 교대가 지금 코로나때매 입결높아지기도 했고(작년과 똑같은 백분위였어도 올해는 백분위테러+수능 결시자13프로 때문에 올랐다고 봐야돼요 글고 올해 심지어 작년보다 평백오른곳도 한3~4곳 보이고요..)
내년엔 내신안봐서 더 높아질 듯요(코로나 영향 없어져도최소 올해입결은 될 듯 그동안 내신높은게 사기였어서)
그래서 진짜열심히 하실 자신있으시거나 공부좀 하셨다면 도전하시는데.. 금전적인여유가 없고 일을 당장해야된다 하신다면 교대는 포기하시는게.. 현실적이라고 보입니다ㅜㅜ
그래도 정말 하고 싶으시다면 윗댓처럼 인생한번이니 정말열심히 하신다는 전제하에 도전하시는것도 나쁘지않은것같아요
시간이 갈수록 입학이 어렵네요... 여러가지 이야기 들어보니 물치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고민되네요..ㅠㅠ 올해 치르는 수능이 왜이렇게 많이 바뀌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올해 코로나땜에 안그래도 망한 문과취업이 더 망해서..ㅠㅠ 교대가 입결이 올랐네요..ㅠㅠ 아니면 교대 수시는 안돼세요??
일단 내신이 비교내신을 받는 나이고... 수시도 제가 쓸때랑은 너무 달라져서 알아보고 있어요..ㅠㅠㅠ 저때는 수시가 모두 내신 좋은사람만 쓰는 전형이였는데 요즘은 아닌것 같기도 하고.. ㅠㅠ
그것도 있구나.. 내가 몰랐던게 엄청 많네..ㅠㅠ
최대한 혜택받을 수 있는 쪽으로 알아보는게 낫겠다 ㅠㅠㅠ 알려줘서 고마워 ㅠㅠ
제발 주작이라고해줘라.. - dc App
나도 주작이였으면 좋겠다.. 그런데 몸이 너무 아파 ㅠㅠㅠ 진짜 괴로움...ㅠㅠ 울고 싶다 ㅠㅠ
9급이나 해라 - dc App
9급도 고민중이야..
30대꽤있긴함. 니얘기는 무엇이든물어보살 나갈정도네. 1년도전하는거 나쁘지않다본다
응원해줘서 고마워 ..ㅠㅠ 난 왜이렇게 괴롭게 시간을 보내야 했나 고민됨.. 30대도 있다고 하니 일단 도전.. ㄱㄱㄱ
말하고 꿈꾼대로 되더라 공부 잘하고 머리가 있는 편이면 교대든 공무원이든 물리치료는 공부해서 빨리 안정적 직업 잡아라 직업만 제대로 잡으면 흙수저 탈출할수 있다
진짜? 직업만 제대로 잡으면 흙수저라도 탈출 할수 있을까?.. 난 그냥 원룸이라도 좋으니 밥걱정 안하고 살수있는 공간만 있으면 만족한당 ㅠㅠㅠㅠ
내 생각은 컴공이면 이과머리니까 문과수학이 쉬울수도 있고 영어는 그냥 하면 되고 문장력 보니까 국어도 괜찮을거 같고 열공 해서 일단 교대가고 싶음 가고 가면 너는 임용 붙을거야 장담한다 물치는 몸써야하니까 그것도 있으니까 빡세게 이악물고 해보길
따뜻하게 말해줘서 고맙다.. ㅠㅠㅠ 물치는 몸이 더 망가질것 같아서 진짜 고민되네... ㅠㅠ
교사나 다른 직업이라도 꼭 하고싶은걸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안타까움
ㅠㅠㅠ 나도 이젠 그냥 좀 잘 살아보고 싶은데... 가진게 없네.. ㅠㅠㅠ
워라밸 좋은 직업 해라. 건강 안좋아 보이는데 나이도 비슷하노 교대 들어오기 다시 어려워졌는데 일단 수능봐봐 - dc App
일단 수능이라도 봐야겠네... ㅠㅠㅠ 좀 덜 아팠으면 좋겠는데...ㅠㅠ
교대 입학도 입학이지만, 입학 후 4년간 아무것도 못할텐데.. 경제적으로 힘드시지 않을까요? 꿈꾸려는 사람에게 다른 길 권해드리기 죄송하지만, 저라면 공무원시험볼 것 같아요
아마 수능이나 임용이나 공무원 시험이나 합격할때까지는 소득이 없을것 같아요.. 대학다닐때는 그나마 돈을 벌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ㅠㅠㅠ
아니면 막노동이나.. 성실하시니 금방 돈도 모을 거구요, 그리고 꼭 ㅠㅠ 절연하시길 바라요
막노동은 이미 무릎이랑 심장때문에 하루만에 쓰러질것 같아요.. ㅠㅠ 따뜻하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무릎으로 장애인전형같은거 되지않나? 장애인전형이 우리나라에선 ㄹㅇ 신의전형임 공무원 임용 입시 전부 쓰임
그걸 알아봐야 될것 같아 ㅠㅠㅠ
이제는 이기적으로 살아주세요 20년을 희생만 하셨으니까 - dc App
ㅠㅠㅠ 그러게요... 이기적으로라도 살아야 할까 싶어요.. ㅠㅠ
우연히 보고 들어왔어요. 교대에 대해 아는 건 없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보고 자극 받고 갑니다
!!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좋은 영향이 있었으면 합니다. ㅠㅠㅠ
진짜 이런 상황에서 포기안하고 도전하려는 모습에서 정말 대단하심 ,,,,,,,,, 나라면 그냥 인생 비관만 해대고 있을 거 같은데 ,,, 형님 꼭 성공하셨으면 합니다
아니여요.. 님도 정말 열심히 사실거라 생각해요!... 응원 감사합니다.ㅠㅠ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
님 부처임? 나라면 진작에 다 내다버리고 독립해서 살거같은데 일단 작년 수능부터 한번 풀어보세요 그리고 적어도 평균 5등급은 나오는지 확인하시고 그 이하면 저는 수능 다시 도전하는건 비추드릴게요 만약 그 이상이 나온다면 당장 그때부터 자신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인강패스 사서 시작하세요 개인적으로 추천 드리는선생님은 유대종,현우진,조정식, 쌍윤해서 김종익
추천 드립니다 정신력이 그정도면 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파이팅입니다
군대에서도 유니세프냐? 부처냐? 라는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여기서도 들어보네요 ㅠㅠㅠ 수능을 풀어보니 국어 한국사 영어는 1등급 과탐이랑 수학이 좀 안좋네요.. 물론 다 5등급 보단 좋은 등급인데... 일단 공부부터 해볼까 합니다.. 따뜻하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아니 님 근데 진짜 죄송한데 수능 제대로 풀어본 거 맞음? 수능 본지 10년이 다된 20대 후반이 그냥 풀고 국어 영어 1등읍 받는 게 가능?
평소에 알바할때 휴대폰같은거 안보고 영어 단어나 표현들 외우고, 국어문법대해서 공부해보거나 도서관에서 소설책이나 시집 빌려읽는거 좋아했어요.. 그냥 운빨이지 시험장에 갔으면 4~5등급 맞았을것 같네요..
그럼 의지도 있는것 같고 머리도 있는것 같으니 수능 꼭 도전해서 꿈을 이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ㅜㅜ - dc App
근데 집이 못사는데 동생이 미술을 왜함? 미술쪽으로 밥벌어먹고 사려면 교수들한테 억단위로 조공해야되는데
제가 미술하라고 한것도 아니지만 부모가 미술다니니까 그나마 애가 안정되었다고 미술보내고 동생은 수학공부안해도 된다고 해서 계속 다니더군요.. 저야 이해 못할 행동이지만 뭐 어쩔 수없는것 같네요...ㅜ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