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받아본 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면접업무를 했을 때...


수험생들은 "아니 어떻게 그 짧은 시간에 평가를 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생각하지만...


면접평가를 하는 입장에서는 처음에 10초 정도면 대충 감이오고 1분 정도에 두가지 질문만 해보면 확실하게 감이 온다.


뽑고 싶은 사람... 뽑고 싶지 않은 사람...


그런데 상황에 따라서는 면접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는 경우도 많은데(추가합격)


나중에 보면 뽑고 싶은 사람, 뽑고 싶지 않은 사람... 일하는 능력이나 태도는 면접 당시 느낌과는 전혀 상관관계 없음...


면접 때는 꼭 입사해줬으면 했던 사람이 뽑아놓고 봤더니 트러블만 일으키고 개차반인 경우 널렸고, 면접 때는 어리벙벙 하던 사람이 일 시켜봤더니 일머리 넘치는 경우가 다반사...


요약) 면접관으로 몇번만 해보면 면접 때 누굴 뽑을지 감이 팍팍 온다. 그러나 그 감은 실제 현실과는 무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