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모쏠인생 ...

학교다닐때도 여자랑 말한번 못했던 내자신

디시에서 사근사근 장난도치고 욕도해주는 자두라는 여자

그녀의 얼굴은 중요치않다 설령 못생기고 뚱뚱한자두라도

난 좋다 그녀와 결혼해서 신혼생활하는 상상까지하게된다

교갤하면서 이렇게 신나고 심장이 두근거리는게 신기하다

남들이 말하는 연애이야기 썸타는거 다 공감된적이 없었다

내가 지금 느끼고있는게 썸이라는 감정인건가..

좋아하는사람과 같이 논다는건 참 상상이상의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