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히 우선 통합을 한다고 확정을 지은 다음에 세부적인 내용을 검토하고 그래야되지 않겠냐?


어찌됐건 교육부는 빠른 시일내에 티오 조정이 목표임ㅇㅇ이건 당연한거야


왜냐면 재작년부터 중장기 수급 정책에 대해서 대대적으로 수정이 이루어져왔고(심지어 19학번이 볼 임용티오는 정해지지도 않았던 걸로 기억함. 지들도 여기서 쇼부봐야되는걸 마지노선으로 정해놓은거임) 그 수정의 근거가 되는 출산율은 언제나 교육부의 예측보다 더 ㅈ망했음


결국 미래티오 영끌로 티오 돌려막기하는 데는 한계가 있고 이제는 근본적으로 정원 감축을 해서 티오를 수정하는 수밖에 없다. 한교실 2교사제는 말도 안되는거고 어차피 5년내로 출산율도 줄어들기 때문에 실효성도 없는 정책임 (안그래도 지금 코로나 사태로 재난지원금만 수십조를 뿌려서 국가채무도 늘어났고 공무원수도 이 정권 때 엄청 늘어났는데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는 인건비, 연금 비용 감당 못해ㅇㅇ 지금 전국민 가계채무만 진작에 1000조가 넘었음)


그리고 작년 국가교육회의를 조금이라도 눈팅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당시 교육부측은 티오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위험한 상태라고 얘기를 했음


자기들도 안다는 말이지 우리가 교갤에서 ㅈㄹ하는것보다 더 신빙성있는 자료들을 가지고 있고, 행시패스한 새끼들이 대가리 쥐어짜서 만든건데 우리보다 잘 알면 잘알았지 사정을 모를리가 없음


그러기 위해서는 정원 감축이 필수불가결인데 그 과정에서는 교수진이랑 교대 교직원들 구조조정은 어쩔 수 없이 발생함


당연히 교육 대학교에서 이루어지던 기능을 지거국 대학 기능이 수행못하는 것도 아닐거고 그렇다고 걔네가 교대인원을 수용하는 입장인데 지거국 교직원을 감축할까? 교대 교직원 감축이 이루어지겠지


근데 교육대학교 교수진들, 교직원들 수가 적은것도 아니고, 그쪽 입장이랑 교육부 입장이랑 근본적으로 다른데다가 얘네들 말을 들어주면서 통합안을 발표하기에는 시일도 너무 걸리고 교육부가 원하는만큼 티오조정을 못함


왜? 교직원들은 기존에 운영했던 만큼 인원을 유지해야 자기들 밥벌이가 되는데 당연히 대학 정원을 되도록 유지하는게 목표거든 당연히 한명이라도 덜 줄이게 지랄하겠지


그럼 교육부는 어떻게 해야될까?


우선 통합이라도 빠르게 확정을 시켜놓은 다음에 차차 구체적인 세부안을 정해놓는거임


왜냐면 통합이라도 확정을 지으면 교직원이든 정원이든 감축하는 건 비교적 쉽거든


하다못해 기숙사, 학생처 같은 교대 내부의 기능이 통합되는 대학의 기능으로 많이 대체가 되니까 기존 교직원들도 자연스레 구조조정할 수밖에 없을거고


교직원들의 목소리만 줄일 수 있다면 정원 조정은 일도 아닐거야


지거국 내에 편성이 되니까 대학은 원래 정부 지원이나 평가를 잘 받기 위해서라도 교육부 지침을 아예 쌩깔수도 없는거고 당연히 압박이 들어가겠지 (이건 통합전에도 마찬가지겠지만 암튼 압박요소가 남아있다는 얘기임)


암튼 정원 감축 확정, 복전 금지 등만 확정되면 통합에 찬성한다는 친구들이 대다수인데 복전 금지는 문재인 정권이라서 확신은 못하지만 정원 감축은 무조건 할 거임


조금 긴 내용이라 두서없긴한데 내 생각은 이렇다는거임


결론


1. 교육부는 통합을 통해서 정원 감축을 이룰려는 것이 기본 방향일 것이다.


2. 세부안도 안정해놓고 무리해서 통합을 외치는 이유는 그만큼 교직원들의 반발이 거세서 그런거다


3. 이새끼들 아닥하게 만들려고 미리 통합 선빵친 다음에 감축을 바탕으로 한 세부안이 나올 것이다.


4. 그러니까 세부안 발표해야 찬성한다느니, 교대학생 참여 없는 통합은 반대니 개소리 좀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