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험생 당시에 성적도 신통찮았고 취직 잘 된다는 소리에 혹해서 왔는데 너무 안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네
이렇게 진로가 한정적인 줄 몰랐어
혹시나 취업만 보고 오려고 하는 친구들은 그래도 한번씩 다시 생각해봤으몀
댓글 7
교사 되고싶어서 온 학우들은 마인드 자체가 다르더라.. 딱히 임용걱정은 안하고 잘 놀고 공부 부지런히 하고 소일거리로 주식투자하고 나름 잘사는거같드라
나도 존내 안맞고 대학공부하고 대입공부 병행하면서 꾸역꾸역 사는중인데 삶이 ㅈ같다 진짜..
ㅈㅈㅇ(182.209)2021-04-11 18:13:00
답글
나도 저학년땐 학교생활이 괜찮았고, 어차피 직업이란게 모두들 적성따라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돈 벌려고 하는건데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생각했다. 근데 지내면 지낼 수록 이 방향이 맞나라는 생각이 너무 들고, 교사라는 직업의 장점도 와닿지 않게 되더라... 물론 지금 배부른 소리를 하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교대 들어온 순간부터 내 인생이 한방향으로 굳혀진 느낌이라 갑갑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또 내 선택이라서 탓할 사람도 없고 그냥 푸념이다 ㅎ...
익명(175.223)2021-04-11 18:43:00
반수 ㄱ ㄱ.. 너 지금이라도 반수해서 탈출 안하면 평생 후회한다
익명(110.70)2021-04-11 18:20:00
답글
교대를 다닌 날이 다닐 날보다 많고, 교대 들어온 것도 현역으로 바로 들어온게 아니라서 다른 데로 가기엔 늦은거 같다
교사 되고싶어서 온 학우들은 마인드 자체가 다르더라.. 딱히 임용걱정은 안하고 잘 놀고 공부 부지런히 하고 소일거리로 주식투자하고 나름 잘사는거같드라 나도 존내 안맞고 대학공부하고 대입공부 병행하면서 꾸역꾸역 사는중인데 삶이 ㅈ같다 진짜..
나도 저학년땐 학교생활이 괜찮았고, 어차피 직업이란게 모두들 적성따라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돈 벌려고 하는건데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생각했다. 근데 지내면 지낼 수록 이 방향이 맞나라는 생각이 너무 들고, 교사라는 직업의 장점도 와닿지 않게 되더라... 물론 지금 배부른 소리를 하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교대 들어온 순간부터 내 인생이 한방향으로 굳혀진 느낌이라 갑갑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또 내 선택이라서 탓할 사람도 없고 그냥 푸념이다 ㅎ...
반수 ㄱ ㄱ.. 너 지금이라도 반수해서 탈출 안하면 평생 후회한다
교대를 다닌 날이 다닐 날보다 많고, 교대 들어온 것도 현역으로 바로 들어온게 아니라서 다른 데로 가기엔 늦은거 같다
교대 다니면서 다른 진로로 도전해보심이..? 임용전이면 해볼만도 할것같은데
만약 한의대 갈수있다면 ?? - dc App
약대도 교대는 주절먹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