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교대 반수할지말지 엄청 고민했는데, 오늘 우연히 장롱에서 초6때 담임선생님이 졸업할 때 주신 손편지를 발견했다.
거기에는 “a야 인생은 알 수 없으니 너가 원하는걸 꼭 하렴”라고 적혀있었다.
읽고 눈물을 흘리며 나의 꿈인 초등교사가 되서, 나도 그런 멋진 선생님이 되야겠다.
교대생들도 이런 마인드로 하면 학교생활에 활력이 될 수 있을거 같다.
서울교대야 내년에 보자
거기에는 “a야 인생은 알 수 없으니 너가 원하는걸 꼭 하렴”라고 적혀있었다.
읽고 눈물을 흘리며 나의 꿈인 초등교사가 되서, 나도 그런 멋진 선생님이 되야겠다.
교대생들도 이런 마인드로 하면 학교생활에 활력이 될 수 있을거 같다.
서울교대야 내년에 보자
지잡교대면 걍 대충 공부해서 치라고 해줄라했는데 서울교대네 열심히하셈
최소 경인은 가려고... ㅇㅅㅇ 만학도 전형
열심히해라
서울임용이 목표면 설이교 꼭 가야지
ㄹㅇ이냐 손편지? 그럼 가는게 맞다
그냥 대단하신분이셨음. 분단과 같은 그룹을 여러개 만들어서 일정 목표 이상을 달성하면, 해당 그룹을 모아서 사비로 음식 사주시고 그러셨음. 26세 교사 월급이 200정도일텐데 대단하셨음
풍족하고 가정교육을 잘받은 일부 젊은 서울교사들은 그렇더라. 나도 어렸을 때 겉돌았었는데 진짜 우아하고 상냥한 선생님 덕분에 버틸 수 있었음. 반면 86세대 교사들은 괴팍하고 촌지 받았었지ㅋㅋ
좀더 구체적으로 말해줄수있노? 일정목표이상이란게 학습성취도나 학교생활 잘하기 이런걸 말하는거야?
집단을 1. 반 전체 2. 분단별 3.각 조별. 이렇게 3개의 그룹으로 나누웠음.
1번 반 전체의 성취도 측정기준은 담임 외 수업에서 칭찬받을 때, 스티커가 붙여짐. 이 스티커가 목표지점까지 다다르면 반 전체 체육or컴퓨터 수업
2번 3번은 뭉쳐서 말함. 분단 혹은 각 조가 담임 및 비교과 선생님께 칭찬을 받으면, 스티커가 목표지점까지 올라가면, 담임선생님이 학생들 먹고 싶은거 사주시고 그러셨음
컴컴
설교생이신가여? ㅎㅎ
ㅍㅇㅌ
선배님 내년 ot때 봐요
이제 그런 낭만은 없지만.. - dc App
지잡스러운마인드네딱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