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기준으로 말해줌.

임고생 부류가 크게 여러부류로 나뉨.
1) 올해가 찐막이니까 설경광 무조건 노린다. 소똥냄새나는 도지역은 못가겠다.
2) 올해 못가면 내년엔 도지역도 힘들겠네. 하향지원하자.
3) 에이~ 아무리 힘들어져도 전남(도지역 예시)이 힘들겠냐. 7~8월부터 달리면 돼~

크게 이렇게 나뉘고 있다.

본인은 2번 부류라 ㅈ같아도 도지역에 알박고 볼꺼라 매일 도서관 나오며 살고 있다.

근데 후배들이 우리 볼때마다 "전남은 진짜 대충해도 되지 않아요?" "아 ㅋㅋ 그렇게 공부할거면 전남 왜가 ㅋㅋ" "난 설경광 갈꺼야~ 4학년때 하면 가겠지~" 이런 꿀밤 마려운 소리만 골라하더라고.

현실은 임고생들 ㅈ댐 감지하고 탈출 준비중이야....니네때는 갈 수록 어려워질거고.

입학할때만해도 면과락이던 지역들이 공부해야 붙는다니 ㅈ같지만 어쩌겠어 해야지.

도서관 가기 전에 썼다. 대충 현실 어떤지 알려주고 싶었음.

나중에 임용 칠때 조금이라도 도움되려면 교직 점수 잘 채우고 한국사 미리 따라.

교직 점수 애매하게 걸려서 4학년때 학점은 F면할정도로 맞추고 임용에 올인해야하는데 교직점수땜에 학점 챙기는 애들 많아. 미리 챙길건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