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의 개념글 내용.. 나도 고민했던건데, 지금은 열심히 교대다니지만 말해보자면..
교대는 실제로 전신부터가 그러했듯이 전문대(=칼리지)인거고
일반대학, 교대와 비견될 연고서성한중경외시 등 은 유니버시티다.
물론 한국에서의 인식만큼 유니버시티와 칼리지의 차이는 크지 않지만 엄연히
미국내의 중산층 이상, 상류층을 지향하는 사람들은 대개 유니버시티에 진학한다.
그래서 트럼프가 바이든이 칼리지라고 그렇게 무시해댔던 거고.
물론 칼리지 중에서도 명문 칼리지도 있고 어중간한 유니버시티보다
ssat도 잘봐야 가는 학교도 있지만 그건 칼리지계의 명문인거지 계열자체가 다름.
한국에서도 지잡종합대 나오는 것보다 무적권 교대사관농협 등이 낫지
그러나 계열 자체에서는 유니버시티가 상류지향인건 사실이야
한국의 명문 칼리지는 사관,교대 같은 곳이겠지. 경찰대는 8학군에서 진학하고 로변으로 빠지니 애매하고...
그래도 사관 교대는 전통 명문이라는 나름의 좋은 시선이 있어서 일반 대중에게는
서성한 중경외시등과도 비견되지만, 정말 강남3구 의치한약수 판검변과 기업체 사장들
자제의 기준에서는 취업이 급해서 가는 칼리지 중 하나라는거지.
(물론 교대는 유니버시티가 정식명칭이지만, 편의상 개념을 차용할게)
유니버시티에는 문화와 기회와 인맥이 있다. 대신 보장해주는 것이 적고 기회=리스크 감수이다
그게 고시가 됐든 취업이 됐든 로스쿨이 됐든 종합대 학벌을 누려보려면 이후에도 치열한 경쟁이 뒤따르지
대신 그 고비를 넘으면 "학벌"로 남는거고. 그게 한국 사회를 주무르는 기득권 카르텔이 되기 위한 초입이야.
칼리지는 전문기술을 배우고 자격증을 주거나 학부 졸업 빠른 등 취업에서의 장점이 있지만
그게 학벌로서는 남지 않고, 인맥과 기회라는 측면에서도 계급창출을 하기 힘들다.
그럼에도 교대가 이정도 입결을 유지하는건 솔직하게 말하면 여자애들 덕분인건 사실이다.
여자 교대생의 경우 의치한약 판검변 교수 자제들도 실제로 진학을 많이 한다.
그 이유는 1. 애낳고 하기 좋은 직업. 2. 교육이라는 나름 고상한 역할 3. 왠지 자식교육 잘할 것 같음
4. 여초라는 교대 특성상 "과거에" 조신한 현모양처 이미지 가져감 등이 있다.
실제로 내 친구 아버지는 공대로 유명한 모 대학의 정교수이신데, 공부 애매하게 하는 딸을 지방교대 보내시더라.
나름 상류층 입장에서도 "여자"에게는 교대는 유니버시티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거.
어떤 의미에서는 이화여대의 입결과 위상과도 맥을 같이하긴함.
솔직히 그 이유는 여초인것도 있음. 지금에야 이대는 병신페미대학이라는 소리가 나오지만,
한때는 "결혼하면 퇴학"시킬만큼 정결을 강조하던 학교지. 공부도 잘하고 현명하고
몸도 함부로 굴리지 않던 일등 신붓감.. 그게 과거에 이대를 높이 평가하던 이유야.
특히 이대 사대가 사대계의 명문이었던 이유지.
마찬가지로 교대도 교사라는 직업+여초이므로 나름 보장된 정결함
그런것 때문에 기성세대 입장에서 교대녀는 나름 괜찮은 신부감이라는거지.
이런 표현이 많이 거북할 수 있는데, 내 생각이 아니고, 중상층에서 딸을 교대 보내는 심리가 그러하다는거.
여자에게 있어 결혼을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고 거기서 시장우위를 점하고 계층을 재생산할 수 있는
대학에 보내는거지. 그게 이대와 교대였던 거고.
그렇게 한때는 개나소나 가는 전문대에서 00년대에는 명문종합대와도 자웅을 겨루는 수준까지 올라갔다가
지금은 소강상태에 있는게 교대의 현 위치인데.
그 구조상 원래였으면 진짜 상류층이나 상류지향의 사람들이 오기에는 아까운 학교라는거지.
물론 다 떠나서 꿈 찾아온거면 몰라도 일반적으로 말이야.
한국의 결혼 제도 문화로 인한 올려치기가 없다면, 즉 너가 비혼주의의 주체적 여성이라면
마찬가지로 교대가 아니라 유니버시티에 가서 니 역량을 키우고 사회의 주류가 되는게 맞아.
물론 타대학보다 훨씬 쉬운 취업 난이도와 7급에 준하는, 방학도 있는 좋은 직업인거 맞지만.
결코 주류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는 직업은 아니야. 조용히 흘러가는 직업이지.
그래서 념글 쓴 애처럼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고 주변에서도 그런 성취를 거둬서
거기에 열등감을 느낄 사람이라면 교대에 진학하지 말고 종합대에 가는게 맞아.
설령 거기서 실패해도 굶어죽지는 않잖아. 그때 7급이든 뭐든 하라는거.
하지만 대한민국 평균.. 국평가정.. 소득 8분위 미만의 가정에서 자라고
주변에도 그런 환경의 사람들 밖에 없다면, 아마 교대갔다고 하면 다들 부러워할거다.
여자라면 말할 것도 없고, 니가 남자여도 다들 되게 부럽다. 취업걱정 없겠다,.
요즘 스카이 서성한도 굶어죽는다는데 교대면 안정적이고 좋다
아주 효자다.. 등등 소리를 할거임
아마 그대로 교대 졸업하고 교사해도 그런 이야기를 들을거임.
왜냐면 대한민국의 대부분인 좆소,3교대,전문대,9급 이하 등에 비하면
교사는 분명 좋은 직업이다. 서민으로서 가질 수 있는 직업중 ㅆㅅㅌㅊ직업 맞아.
아마 결혼도 비슷한 가정환경의 여교사나 교행녀 등과 비교적 수월하게할 수 있을거고
사회에서의 시선도 어디가서 크게 꿀리지 않을거임.
다만 인생이 그냥 그렇게 흘러갈거고 주류사회로 진입하진 못할거야.
남들이 하고싶은 사치는 부리지 못하는 삶일거고.
그래서 교사 부부들이 자식은 꼭 의치대 보내려고 기를 쓰고 목동,대치같은곳에 뺑뺑이돌리는거 ㅇㅇ
결론:
1. 여자+승혼에 대한 생각있음=교대가라
2. 여자+진취적 성취 우선= 종합대가라
3. 남자+ 가정환경 우수,성적도 충분=종합대가라
4. 남자+ 가정환경 평타이하=교대가라.
남자인데 평균이하이면 공대가야지 나 문과에요 하는거는 공부를 안하는거고
사실 평균이하의 애들이 문과를 오잖아 ㅋㅋㅋ 정작 공대는 의치대 가려다가 떨어진 공부잘하는 애들이 간다 ㅠㅠ
가정환경 평타이하 애들 말하는거
음 가정환경도 같이 갈것같음. 이과 공부는 선행이 기본이고 의치대 노린다고 재수도 개빡세게 시키니까. 사실 돈 없고 돈 벌어야하는 애들이 가야하는게 공대인데, 정작 돈이 없어서 선행을 못하고. 그래서 수학이 안되고 ㅋㅋ 공부를 못하는 애들이 결국 문과가는듯. 그래서 문과가서 취업안되니까 집은 더 가난해지는거지 야발 ㅋㅋ
물론 부모님이 판검변회 같은거 하고 문과 고위직 노리는 부잣집 애들도 최상위권에는 분포하고 있겠지만..
솔직히 요즘 지거국 공대만 해도 지역인재니 해서 입학이나 취업도 잘만 되는데 지거국 공대는 인강정도면 충분하잖아 최상위 공대까진 아니어도 그정도면 충분하다고 봄
근데 니 글에서 나머지는 맞말이라고 생각함 지금 대한민국에서 교사는 너무 박봉에다가 명예도 없음
ㅇㅇ 지거국 공대면 나도 해볼만했겠다. 교차지원해서 시립대나 홍대 자전가서 컴공해볼수도 있었고. 근데 암튼 수험생일때는 누가 그런거 고려함 ㅋㅋ 걍 수학 싫으면 문과가는거고, 문과가서 명문대 가보겠다고 깝치다가. 교대도 나쁘지 않은데 하고 오는거겠지 다들.
그치 ㅋㅋ 수험생땐 누가 옆에서 말해줘도 안들어오지 나도 그랬고
종합대에서 전문직따고 주류사회 진출하는 비율이 높음?
존나 낮지 않을까. 그래도 주류사회로 편입하게 해주는 필수과정화 돼서, 생각있으면 종합대가야되긴해. 당장 결혼이나 소개팅앱에서도 대학을 따져대지
초교갤에서 왔는데 다 동의하는 내용임ㅇㅇ 솔직히 내 자식이 남잔데 교대온다고 하면 나는 적극추천은 못하겠다. 그렇다고 내가 자식들 의치대 보낼 능력있는 사람은 아니면서도. 난 꿈 포기했지만 자식은 성공했음 좋겠음
근데 난 교사부부->교사 자식 정도면 요즘 세상에 성공한거라고 본다. 내가 아직 현직은 아니라 모르겠지만, 교사정도면 괜찮은거 아니야? 객관적으로
그건 겪어봐야지 앎ㅋㅋ 그리고 앞으로 교사 전망 현직입장에서 밝다고는 못하겠다. 누구는 윗 세대가 쌉적폐라고 하는데, 걍 무지성으로 공뭔연금 국민연금 굴린 윗대가리 문제지. 선배교사님들이 또 뭔 잘못이 겠냐. 걍 헬조센에 꿀직업이란 있을 수 없는거지 머ㅋㅋ
태어날 때부터 10분위에 유니버시티 다니다가 칼리지 왔는데 아주 만족함. 집안에 설법출신 월급쟁이 CEO, 연대출신-미국석사-대기업 임원 있는데 (두 분중 하나는 아버지고) 난 처음부터 그렇게 살고 싶지 않더라.
솔직히 난 집 잘살면 다 선택존이라고 생각함ㅋㅋㅋ. 집안빨에 기대라는게 아니라. 그래도 넘어져도 딛을 땅이 있는거니까. 근데 그냥 밖에서 남이 세속적으로 봤을때는 아깝다고들 할 수도 있다는거.
임용보장이 안되는데다가 교사라는 직업의 지위도 떨어지고 있어서 너무 안타깝다
근데 그런 이야기는 항상 나오지 않았노? 걍 기간제하면서 존버하자. 교사면 그래도 어느 사회에나 필수 구성품 아니노. 교사가 망하면 이미 나라 망한거야
임용준비하면서 기간제를 어떻게 하냐? 상상만해도 말도 안되는건데
임고 준비만해도 선배들보면 죽을맛인것 같던데 ㅋㅋ 나 때는 그보다도 경쟁률 1
.5배는 오를거고 ㅋㅋ 기간제하면서 임고 불간응일듯
근데 넌 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냐? 10분위임?
걍 공대 가기 싫고 대기업 가기도 싫어서 교대 생각중인데 어떰
공대 가기 싫다= 지방근무가 싫다/어려운 공부가 싫다/연구적성이 아니다/남탕가기 싫다 일테고 대기업가기 싫다= 성과주의 경쟁이 싫다/상명하복 사기업체계가 싫다/워라밸을 추구하고 싶다/정년 보장을 원한다 등등의 이유일텐데. 그러면 사실상 약사나 교사가 제일 잘 맞을 것 같음. 물론 요즘 대기업 워라밸 점점 좋아진다고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교사는 못 따라잡지 ㅇㅇ 그리고 문과 상위 전문직 들은 결국 영업도 잘해야되고 일도 빡세서 대기업이랑 마찬가지일거고. 그러면 넌 교사가 딱 맞을 것 같다.
대기업가면 인생이 고달프거같음
병신인가 집이 잘살아서 교사하면 더 개꿀이지 어자피 돈이랑 승진 상관 안하면 그냥 내죶되로 학교에서 뻐대면서 꿀업무 꿀학년 찾아가면서 쉽게 가능함
하긴 그러니까 집안 좋은 여자애들이 교사하는거겠지. 일도 안빡세고 돈도 적당히 생활비 해결선으로 벌고 방학 때 놀러다니니까.
븅딱아 니가 외동이면 몰라도 남자 형제 하나만있어도 니가 교사면 내다버린 자식임ㅋ 뭐 형제가 교사보다 못나면 몰라도. 집안 좀 사는 부모들 마인드가 딸=결국 남의 집에 보냄. 혼수는 마련해주지만 돈은 투자덜함. 집 웬만하면 안물려줌. 아들= 집안의 대들보 집을 사주거나 증여해줘야함. 고로 장차남 떠나서 잘난애를 지원해줌.
무슨 씨발 어자피 유류분소송걸면 부모 죽고 상속할때 다 N빵이 법적으로 되어있는데 개소리 좀 그만해라 ㅋㅋ
그리고 자식이라고 해봐야 요즘 시대에 외동아니면 2명이지 3명 낳는집이 얼마나 된다고 씨발 누굴 물려주고 안주고 니 명의 아파트 등기는 있고 말하냐?
근데 강남에 집 있고 돈 2,3억 네트로 만지는 중산층, 그이상의 인간들이 고작 교사 아들한테 집안 맡기고 싶겠냐. 뭐 금수저 교사면 대충 뻐기면서 태업하겠지만, 그건 집안에서도 내다버린 자식 학교에서도 골칫덩어리 어디가서도 환영 못받는 인생임. 그러고 여가시간에 놀면 뭐 행복하겠냐
내가 시발 의대 동생한테 치여서 집에서 방구도 못뀌는 인간임. 아빠는 동생한테 병원,사업처 물려줄거고 아파트는 뭐 하나 증여받으려나. 증여세가 억단위인데 교사 월급으로 감당 되려나 ㅅㅂ. 뭐 니네 부모가 좋은 인간들이면 모르겠는데. 내 주변에 중산층 좀 산다는 인간들은 교사는 내다버린 놈 취급하더라.
뭔 스카이 캐슬 찍노 병신같네 ㅋㅋ - dc App
Ssat는 고교입학이고 니가 말한건 sat ㅇㅇ
다들 주변에 누가있는지 모르겠는데 엄마 교수고 아빠 공기업 다니는 내입장에선 교사 정도면 굉장히 좋은직업이라 인식하고 있는데 - dc App
케바케인듯 우리집에서는 교사한다니까 그냥 그거라도 하라는 반응.. 어느정도 성공한 전문직 중산층은 자식한테 세습해야하니까 그거 못되면 내다버린 자식 취급하는데. 교수나 공기업은 세습할 수 있는 지위는 아니자너. 약국이든 병원이든 한의원이든 회변세든 다 자리싸움 고객싸움이라 부모한테 세습받는거 의미 되게 큼
그리고 걍 이해를 못함. 자기들은 서울대 의대 법대 약대같은곳 그냥 갔는데 자식놈은 겨우 교대 갈까한다는게. 스카이캐슬 거르고 걍 성공한 전문직 개업자들은 자식농사 기대치가 크다. 그만큼 투자도 많이하고.ㅇㅇ
당장 국내 유수 교육업체의 기숙학원과 최상위 반에는 그런일 ㅈㄴ비일비재함.
근데 그런집이 흔치 않잖슴 전체의 1%정도 아님? - dc App
1%보다 더 없을걸. 당연히 흔한일은 아니지. 우리집이 그런집인데 소득분위 때려보면 1%대더라ㅇㅇ 근데 의외로 설이교경 라인에서는 그정도 집안에서 오 는 경우 꽤 있더라. 특히 설교는 위치가 "서초"고 강대본관이 바로 옆이라 메디컬 떨어진 반수생 많음
암튼 본인들이 학벌로 나름의 신화를 이룬만큼 거기에 많이 집착함. 특히 부모세대에 교대는 돈없는 집에서 많이들 가서 그런지.. 차라리 간판 알아주는 대학가서 전문직 시험이든 전문대학원이든 시키지
college가 전문대급이라는 것 잘못된 지식이다. college는 학부중심대학으로 댜학원과정이 없는 대학을 말함..전통적으로 학부교육을 빡세게 사키는 소규모 대학들을 지칭함..유명한 college 들은 아이비리그급으로 들어가기 힘들어..윌리암스, 애머스트, 스와스모어, 포모나 칼리지 매우 유명..유니버시티는 그야말로 대규모 종합대로 대학원과정까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