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가 가성비 좋고
날먹이라는 말이 있는데
와보니까 스트레스 받는거 많다
1. 학점에 대한 압박은 덜한데
귀찮게 하는건 많음
학점 압박 없어도 결국 학점을 챙기긴 해야 해서
팀플이나 과제를 안할수가 없는데
교대 특성상 과목 종류가 다양해서
이것저것 안해본거 다 시킴
그리고 자꾸 팀플을 시키니까 사람들하고 계속 얽힘
2. 현타오는 수업들
인싸기질이나 쪾팔리는거 잘 넘기는 스타일이 아니면
현타오는 과목이나 과제 많음
대표적으로 신체표현, 체육실기, 합창 이런거
남들 다 보는 앞에서 해야 함
3. 실습
이게 어떻게 보면 제일 고비
남들앞에서 말해본 경험 많으면 편할수도 있는데
그 반대의 사람의 경우 빡셈
4. 인간관계
다른 대학과 다르게 고등학교 마냥
같은과 애들끼리 맨날 같이 수업듣고
같이 다니게 됨
인싸들은 별 문제 없는데
아싸기질 다분한 애들은 심각한 스트레스로 다가옴
그리고 인싸애들도 천사가 아닌이상
계속 붙어다니고 그러다보면 트러블 생기고
CC였다가 헤어지거나 하면 짜증나는 일 많이 생김
근데 다른 대학이면 그냥 안보면 되는데
여기는 맨날 과애들끼리 붙어 다녀서
안볼수도 없음
이러면 차라리 아싸인게 나음
5. 여초
이것도 케바케이긴 한데
대부분의 남자들은 극혐할거다
6. 사회적 인식
나름대로 일반인 기준으로 공부 좀 해야 오는 곳인데
잘 모르는 사람은 좀 좃으로 보는 경향이 있음
학점 스트레스 없는게 얼마나 큰 메리트인지 모르냐 게이야
ㄹㅇ.. 나는 인간관계가 제일 힘듬. 그래도 교대 와서 사람들이랑 강제로 엮이고 발표도 하다보니 성격도 적극적이게 되고 말하는거에 자신감도 생기고.. 나름 4년간 괜찮은 경험이라 생각함. 근데 4년간 친한 사람 없이 아싸로 사는 애들한테는 지옥같을듯
1.2.5 씹 공감
15 16학번들도 아니고 학점 못버림. 또 일반대에 비해 인간관계 너무 복잡하게 얽힘
난 여초라는게 제일 ㅈ같음
그래도 냐중애 여초딩이랑 섹스할수있는거 바라보고 참아라
1,2는 ㄹㅇ ㅅㅂ.. 진짜 자기 학부 공개도 안해놓은 인간들한테 뭘 믿고 배운다는건지 모르겠다 수업하는 꼬라지보면 무조건 지잡대 나왔을 것 같음 - dc App
너 청교지? ㅋㅋㅋㅋㅋ
2 3 5 ㅆㅇㅈ 진짜
6은 잘 모르겠다. 지교 성적대인 건동홍, 국숭 좆밥취급받는거 보면 교대는 잘 대우받는편임. 인서울무새 급식들이나 그러겠지
시골에서나 대우받지 신촌이나 강남에서 대학생들이랑 술자리가서 춘천교대 진주교대라고해봐라 개병신되지
병신까지는 아니고
나 중경경 붙고 성한 잡과 대신 경교왔는데, 8학군 동창들 다 이해안된다더라ㅋㅋ 나도 요즘 약간 현타옴. 문과는 걍 간판챙기는게 제일인덧ㅋ
신촌 강남에서 대학생들이랑 술자리 가질 일 없으니 알빠 없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