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수능 끝난 교갤러들 정말 고생했다. 이쯤에서 교대 진학을 희망하기에 교갤러가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 교사의 장점에 대한 글이 대부분이기에, 단점에 대해서도 알고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춘교붕이가 조언을 주겠다.
흔히들 말하는 단점으로는 '임고 어려워짐', '나이 먹고 가오 떨어짐', '박봉', '남교사에게 기피업무 몰아주는 부조리', '애들 말 안 들음', '학부모 하자 있음' 등이 있다. 하지만, 이 정도의 부조리는 유형만 다를 뿐 다른 직업군에도 충분히 존재할 수 있다.
하지만, 교대생만이 가지는 특수한 단점이 있다. 교대생은 교대 4년 간 대체로 발전하지 못하고 퇴행한다는 점이다. 너넨 교대를 졸업할 때 현재 수준만도 못한 상태가 될 것이다. 단소 불기나 앞구르기 따위의 진부한 사유가 아니다. 이런 것들은 비록 교사 외의 직업군에서 못 써먹더라도, 교사로서의 삶을 산다면 필요한 역량이다.
너네가 퇴행한다고 단언하는 이유는 교대 커리큘럼에 의한 구조적인 원인에 있다. 일반적인 학과는 원론부터 시작해서 이를 바탕으로 한 상위의 과목을 이수한다. 즉, 연계성이 있는 학습을 한다. 하지만, 교대는 연계성이 없는 단발성의 과목을 이수한다. 너네가 한 번 배운 과목은 차후에 전혀 연계되지 않는 쓰레기가 된단 이야기다. 150학점을 이수하는데 각 과목은 전혀 연계되지 않기에 머릿속에 남는 것은 전혀 없고, 과도한 과제는 영양가 없이 힘들게만 한다. 설사 너네가 연계되지 않는 150학점의 과목을 다 이해한 채로 교직에 나가더라도 현장과의 괴리성에 의해 못 써먹을 확률이 높다. 또한 150학점이 서로 연계성이 없다는 것은 어문계열,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예체능 전반을 포괄하는 정말 폭넓은 범위를 배운다는 것이다. 즉, 적성에 맞는 게 한정된 너넨 하기 싫은 과목이 전체의 80%는 족히 된단 이야기이다. 그리고 다양한 범위를 쉽게 배우니 상관 없다는 반론이 있을텐데, 와보면 알겠지만 전공자 입장에서 가볍고 실무자로서 써먹지 못할 정도로 얄팍하단 이야기이지 처음 보는 니네가 볼 때 쉽다는 이야기가 절대 아니다.
물론, 이수가 불가한 건 아니다. 다들 어떻게든 한다. 교수님들도 이런 커리큘럼인 것을 아니까 고딩 수준의 지식으로 적은 과제물도 노동집약성이 느껴진다면 점수를 후하게 준다. 하지만 교대를 교사가 되기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하더라도 4년이란 시간을 머리에 남는 것 없이, 또 써먹을 일도 없는 것에 허비한다는 건 생각보다 괴로운 일이다. 교대생의 삶은 너네가 알던 '다양한 범위를 쉽게 배우며 먹고 노는' 삶과는 괴리가 있다.
교사로서의 삶에 대해서만 고찰하는 게 대부분이기에 교대생으로서의 삶에 대해서도 적어봤다. 다들 이런 단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지원하길 바란다. 그동안 수고했다.
흔히들 말하는 단점으로는 '임고 어려워짐', '나이 먹고 가오 떨어짐', '박봉', '남교사에게 기피업무 몰아주는 부조리', '애들 말 안 들음', '학부모 하자 있음' 등이 있다. 하지만, 이 정도의 부조리는 유형만 다를 뿐 다른 직업군에도 충분히 존재할 수 있다.
하지만, 교대생만이 가지는 특수한 단점이 있다. 교대생은 교대 4년 간 대체로 발전하지 못하고 퇴행한다는 점이다. 너넨 교대를 졸업할 때 현재 수준만도 못한 상태가 될 것이다. 단소 불기나 앞구르기 따위의 진부한 사유가 아니다. 이런 것들은 비록 교사 외의 직업군에서 못 써먹더라도, 교사로서의 삶을 산다면 필요한 역량이다.
너네가 퇴행한다고 단언하는 이유는 교대 커리큘럼에 의한 구조적인 원인에 있다. 일반적인 학과는 원론부터 시작해서 이를 바탕으로 한 상위의 과목을 이수한다. 즉, 연계성이 있는 학습을 한다. 하지만, 교대는 연계성이 없는 단발성의 과목을 이수한다. 너네가 한 번 배운 과목은 차후에 전혀 연계되지 않는 쓰레기가 된단 이야기다. 150학점을 이수하는데 각 과목은 전혀 연계되지 않기에 머릿속에 남는 것은 전혀 없고, 과도한 과제는 영양가 없이 힘들게만 한다. 설사 너네가 연계되지 않는 150학점의 과목을 다 이해한 채로 교직에 나가더라도 현장과의 괴리성에 의해 못 써먹을 확률이 높다. 또한 150학점이 서로 연계성이 없다는 것은 어문계열,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예체능 전반을 포괄하는 정말 폭넓은 범위를 배운다는 것이다. 즉, 적성에 맞는 게 한정된 너넨 하기 싫은 과목이 전체의 80%는 족히 된단 이야기이다. 그리고 다양한 범위를 쉽게 배우니 상관 없다는 반론이 있을텐데, 와보면 알겠지만 전공자 입장에서 가볍고 실무자로서 써먹지 못할 정도로 얄팍하단 이야기이지 처음 보는 니네가 볼 때 쉽다는 이야기가 절대 아니다.
물론, 이수가 불가한 건 아니다. 다들 어떻게든 한다. 교수님들도 이런 커리큘럼인 것을 아니까 고딩 수준의 지식으로 적은 과제물도 노동집약성이 느껴진다면 점수를 후하게 준다. 하지만 교대를 교사가 되기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하더라도 4년이란 시간을 머리에 남는 것 없이, 또 써먹을 일도 없는 것에 허비한다는 건 생각보다 괴로운 일이다. 교대생의 삶은 너네가 알던 '다양한 범위를 쉽게 배우며 먹고 노는' 삶과는 괴리가 있다.
교사로서의 삶에 대해서만 고찰하는 게 대부분이기에 교대생으로서의 삶에 대해서도 적어봤다. 다들 이런 단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지원하길 바란다. 그동안 수고했다.
냄새나는 개 좆지잡 지방대따리 새끼가 똥글은 길게도 썼네 한줄읽고 안 봤다 개새끼야
4수냐 경교 22냐? 그게 제일 궁금함
교대는 2년제로 바꾸고 실습비중이나 늘려야함
ㅇㅇ맞어 과목도 개편해야 해
그럼 수급 사이클 ㅈ되게 빨라져서 임용 헬지옥될듯. 정원감축 반의 반으로 하면 모를까
전환되는 해(20XX)년이랑 그 바로 앞의 앞(3학년)이랑 앞(2학년) 학번이 임고 한 번 겹치는 거 빼면 1년에 한 학번씩 배출되는 건 똑같아서 별 수급사이클은 별 상관없을 듯.
글고 임고 헬되면 입결은 떨어지게 됨. 교대생 중에 교육에 대한 큰 꿈 가진 인간이 몇이나 된다고 ㅋㅋㅋㅋㅋㅋ 공무원 꿈나무지
차라리 2년 대학 다니고, 인턴 몇 년 돌리는 게 나을 것 같아
엠뒤진 조별과제나 앵간히 시켰으면 좋겠다
남들 전공 배워서 빠싹해지(는 것처럼 보이는거라도)고 있을때 별 배운게 없는거 같은 느낌이 현타가 너무 오는게 ㄹㅇ 팩트
초등교사는 그냥 고졸이나 전문대 전환해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