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올린 교대여학생 특이 념글 갔었는데 


생각해보니 제일 중요한 글을 올리지 않아서 이렇게 따로 적어 봄


정말 중요한 글이니 꼭 정독하고 회독 했으면 좋겠음. 


일단 본인이 군필 교대생이면 해당 안 되니 뒤로가기 해도 됨. 



오늘 얘기할 주제는 CC임. 


교대는 여초다보니 과에서 1~2명을 제외하고는 대다수의 남학우들은 CC를 하게 될 거임. 


문제는 대다수의 남학우들이 군대를 간다는 거지.


보통 군대는 임용을 붙고 1년 교직 생활을 한 후에 가게 되는 데 


이때 너님들의 여친들은 학교를 다니면서 다른 남자 선생님들과 친분을 다지거나 클럽을 가거나 소개팅을 함. 


무슨  소리냐고??  생각을 해보자. 


너희들이 군대에 있을 때 여자들은 평일에 수업을 마치고 저녁에는 뭘 할까? 주말에는 무엇을 하고 공휴일에는 무엇을 할까?


원래라면 너희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겠지 .근데 너네들은 사회가 아닌 군대에 있을거란 말이야.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거 당연한 거 알지?


근데 여자들도 처음에는 저렇게 되지 않음. 


여자들이 어떻게 바람이 나는 지 알려줄게 


물론 처음에는 너희들의 부모님과 함께 훈련소까지 배웅을 하며 훈련소 내내 편지들을 쓸 거임. 


초반에는 바람? 이런 거 생각 안 함. 하지만 몇 달이 지나고 생각 자체가 바뀌게 됨. 


이 때 여자 평균 나이가 25~26인데 주변에서는 남친 있는 거 뻔히 알면서 소개팅 해볼 생각 없냐는 말도 듣게 되고 


교대 여학우들도 너네가 군대 가 있는 동안 이제와서 얘기하지만 너가 훨씬 아깝다. 만약 전역하는 거 기달렸는데 


니 남친이 헤어지자 하면 어쩔거냐. 그 때 되면 너도 20대 후반인데 혹시 모르니 소개팅만 해봐라등등  너네를 흉을 보게 돼


아 참고로 이런 얘기 하는 애들은 교대 생활동안 남친 한 번 못 사귄 애들임. 본인은 차피 이번 생에 결혼과는 거리가 머니 


남친 있는 너네 여친들이 재수 없는 거임. 


주변에서 이런 얘기들을 계속 듣다보니 어느 순간 본인도 세뇌 되어서 아..혹시 모르니.. 소개팅 한 번 해볼까?? 


이 생각을 시점으로 


소개팅 받는 횟수는 늘어나고 학교 남자 선생님들과 친분을 더 다지며 밤에는 클럽을 가고 


중고등학교 때 공부 하느라 놀지 못했던 한을 


이 때 풀게 돼


여기서 또 두가지로 나누게 되는데 


하나는 너희들과 헤어지는거고 


또 하나는 너네 모르게 문란하게 놀다가 너희들과 결혼을 하는 거야. (물론 너네는 평생 모르겠지)


교대 CC를 한 주변 남학우들 보면 10에 8은 저렇게 되더라고. 


결론이라고 할 건 없고 대다수가 저런 케이스니 꼭 알아뒀으면 해. 물론 지금은 이 글을 읽어도 크게 와닿지 않을 수 있겠지만 


나중에 알게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