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안에만 갇혀있어서 모르는거같은데
타 일반대학 4학년으로 살아보면 얼마나 교대랑 임용이 개꿀빠는건지 알 수 있을거다 특히 문과는

대외활동 가보면 좋은학교 고학점에 영상편집이나 홍보물 제작까지 할 수 있는 애들이 깔렸고 cpa 노무사 등 타 전문직 시험은 교대처럼 학교 병행하면서 1년 준비하고 시험보는게 아니고 휴학때리고 다른거 다 차단하고 몇년씩 공부해서 시험본다

언론사 리트등등도 학부때부터 토론동아리 이런거 존나게 하고 공부 존나게 해야한다.... 교대 과제하다가 공대 가서 일년만 굴러보면 울면서 자퇴하고 싶어질거다

일반대학교 학생들도 대부분 한 분야 취업준비나 시험준비 하면 거기에 2~3년 꼴아박는데 만약 안붙으면 다른 선택지가 많을거같지? 교대가 임용 떨어지면 다른 선택지 없다고 하는데 일반대도 똑같다... 준비만 하다가 나이는 나이대로 쳐먹으면 그냥 선택지 없이 개좆소가거나 9급치는것만이 답이다 허수 허수 타령하는데 요즘 다들 정말 열심히 산다 취준시장이나 7급이상 시험에는 허수가 그리 많지않다

매일 교갤에서 임용으로 징징거리고 오지말라고 하는거 보면 참 세상 물정을 모른다 싶음 기술의 발달로 사람이 설 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취업은 요즘 모두가 어려움 일반대에서 4학년까지 다니다가 리턴해서 다니고있는 입장에서 교대 정도면 진지하게 정말 쉽게 취직하는 편에 속함 밖에 나가서 좀 넓은 세상을 봐라 징징댈 시간에 임용 공부 열심히해서 1년이라도 빨리 붙을 생각을 해야지

정 불안하면 학교 다닐때 놀기만 하지 말고 금융관련 자격증이라도 따놓던가, 학점 관리해서 로스쿨 염두에 두던가 공기업 입사전형같은걸 알아봐라 취업 보장이 안되는게 그렇게 무서우면 뭐라도 찾으면 된다 항공대에서도 로스쿨을 가는 세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