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특성상 대부분 과에 남자보다 여자가 많다. 여자가 많으면 생기는 일 중 몇가지를 추려 보면,


1. 일단 지들끼리 물고 빨아준다. 진짜 씹돼지에 개빻아도 서로 앞에서는 “와 너 진짜 예쁘다~” 이러면서 빨아줌.
2. 시간이 지나면 자기들끼리 알아서 파벌을 나눈다. 내가 1년간 학교 다니면서 여자들이 다들 뭉쳐다니는 과를 단 한개도 본 적이 없음.
3. 파벌이 나뉘면 서로 뒷담을 까고 다닌다. 앞에서는 친한척 뒤지게 하는데 뒤돌아서면 얼굴이 어떻네 성격이 어떻네 하면서 뒷담 까고 다님.
4. 지들끼리 기싸움 ㅈㄴ심함. 누가 성형을 했네 누가 남자를 만났네 이런 얘기 하면서 기싸움함. 진짜 옆에서 보면 피말린다
5. 여자가 다수이다 보니 지들이 뭐라도 된줄 안다. 과 전체 톡방에서 일처리할 게 생기면 논의할 때는 아무 말도 없이 가만히 있다가 조금이라도 맘에 안드는 것이 생기면 미리 자기들끼리 말 맞춰놓고 과 전체 카톡방에서 지들이 선동해서 의견 바꿔버림.

물론 다들 착하면 이런 일이 안생기겠지만 병신 보존 법칙 때문에 병신은 무조건 있기 마련이다. 22학번 교붕이들은 입학 전에 이런 여초의 특징을 미리 알고 대처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