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갤에서 구경온김에 칭찬남기고감
쌤들은 학년마다 기억에 남는 어록을 남겨주셨음 아직도기억남
좋은말들 애들한테 많이많이 해주시길 참 영향력이 큰 지위같음
1학년: 밥은 먹을만큼만 받아서 입 열지 말고 꼭꼭 씹어서 전부 먹으세요
2학년: 참 잘했어요(방학숙제 일기에다가 뭐라고 토로했는데 위로의 말이 되었음)
3학년: "얘들아 단 한가지말만 하지 마 '얘는 원래 이런애야'"(세상에대한 편견 없이 볼수 있는 시각을 길러줌)
4학년: ☆☆이는 리코더를 참 잘 부는구나(자신감 부스트)
5학년: 친구랑 싸우고 혼날때 억울하다고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니까 하신말씀이 "운다고 해결되지 않아 책임질 줄 알아야 해"
6학년: 학급홈페이지(네이버카페) 운영 맡았었는데 멋지다고 칭찬해주심 "성취감"이라는걸 깨달음
선생님들덕에 서서히 어른이 되어갔던 것 같음
초등학교때 생각나면 귀에 bgm이 자동으로 틀어짐 레몬트리, 술래잡기고무줄놀이? 등등.. 좋은추억을 만들어주신 초등학교 쌤들에게 다시한번 감사
글쎄 나를 기억이나 할까 이생각들어서 못가겠던데 선생님은 한명인데 학생은 30~40명아니여
대박.. 300명이면 그리 많지않네 찾아간다 ㅎㅎ
3, 5학년은 공감하겠는데 나머지는 어록이라고 할 수 있음? - dc App
어린 나에겐 기억에남았다 어록이라기보단 기억에남는말이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부럽네 난 초등학교 선생들 거의 다 ㅈ같았어서ㅋㅋ 난 나한테 아무 해코지 안 한 초6 담임이 제일 좋았다 - dc App
선생님들 뿌듯하겠농 이런 약사도 키워냈고
똑같은 말을 듣고도 받은거없다. 좋았던 기억 없다하는 이가 있고 쓴이처럼 좋은걸로 받아들이는 이가 있고. 해서 같은 교육을 해도 받아들이는 이에 따라 천지차이. 느낀만큼 성장하는듯. - dc App
교사해도 잘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