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갤에서 구경온김에 칭찬남기고감

쌤들은 학년마다 기억에 남는 어록을 남겨주셨음 아직도기억남

좋은말들 애들한테 많이많이 해주시길 참 영향력이 큰 지위같음

1학년: 밥은 먹을만큼만 받아서 입 열지 말고 꼭꼭 씹어서 전부 먹으세요
2학년: 참 잘했어요(방학숙제 일기에다가 뭐라고 토로했는데 위로의 말이 되었음)
3학년: "얘들아 단 한가지말만 하지 마 '얘는 원래 이런애야'"(세상에대한 편견 없이 볼수 있는 시각을 길러줌)
4학년: ☆☆이는 리코더를 참 잘 부는구나(자신감 부스트)
5학년: 친구랑 싸우고 혼날때 억울하다고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니까 하신말씀이 "운다고 해결되지 않아 책임질 줄 알아야 해"
6학년: 학급홈페이지(네이버카페) 운영 맡았었는데 멋지다고 칭찬해주심 "성취감"이라는걸 깨달음

선생님들덕에 서서히 어른이 되어갔던 것 같음

초등학교때 생각나면 귀에 bgm이 자동으로 틀어짐 레몬트리, 술래잡기고무줄놀이? 등등.. 좋은추억을 만들어주신 초등학교 쌤들에게 다시한번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