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서울 교대 졸업하고 재시에 서울 임용 붙어서 발령 대기 중인 그냥 흔한 일반 남자입니다 ㅎㅎ

꼭 교대 시즌 되면 임용 난이도 or 임용 경쟁률 같은 부분이 뜨거운 감자가 되던데 이거에 관해서 살짝만 말씀드리면

저는 개인적으로 ' 교원 수급 계획에 변경이 없다고 하더라도 인기 지역 ( 서울, 강원, 대전, 세종 등등... ) 만 포기한다면 아직까지는 너무나도 할만한 싸움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인기 지역은 ... 흠... 좀 많이 힘듭니다 예

임용 자체가 과거보다 어려워지고 있는 것 또한 팩트고, 전망이 좋다고 할 수 는 없죠. 좋다고 하면 그게 사기꾼인거죠 

하지만 여전히 진심으로 열과 성을 다해 교사가 되고 싶다는 의지만 있다면 붙을 사람은 재시 안에는 꼭 붙고 나가더라 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건 타 교대 생 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타 학교와 연계 스터디 진행해보면 여러 표본을 확인 할 수 있어요.

1차 커트라인을 보시면 알 겁니다. 인기 지역과 비 인기 지역의 간극이 어느 정도 되는지...... 자신과 타협한다면 지역을 낮춰서라도 분명히 재시 안에는 뚫고 나갑니다.

그냥 과거 교대생 분들이 4학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걸 여러분은 3학년 부터 시작한다고 맘 먹고 입학하세요! 1년 일찍 시작하는 거 별로 어렵지 않고 또 그 정도 의지는 갖고 들어와야 교사의 자격이 주어지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장문 싫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요약하면


' 아직까지 상대적인 비 인기 지역 임용을 노린다면 너무나도 할만하다. 인기 지역은 장담을 못하겠다. 기왕 교대 온 거 남들보다 1년 일찍 시작해서 더 탄탄하게 실력을 갖춰놓는다면 절대로 쫄 필요가 없다. ' 이 정도가 되겠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걍 1, 2 학년때는 최소한의 할 것만 하고 뒤지게 노세요 ㅋㅋㅋ 그때는 걍 노시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