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인식, 사회 기여도면에서
  
교사는 스승은 못돼도 최소 선생님이지 수의사는
그냥 애완동물 치료하는 장사치에 불과함.

의치한약들이 장사꾼이라지만 그래도 대접받는건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때문인데(한의대는 애매하지만..)

수의사는 그냥 "재산"을 수리하는 수리업체에 불과하다ㅇㅇ
주인한테야 소중한 가족이고 친구일진 몰라도 남에게는
그냥 동물에 불과함ㅇㅇ

그래서 그 가치가 교육,사법,보건 등 보편적 사회가치로 합의 되지 못했지.

사람도 아닌 하등생물을 손님으로 받아 일해야한다니..
소 항문에 손을 넣으면서;;

애들은 그래도 사람이고 나라의 희망이니 소명의식 갖고
가르칠 수라도 있지...

난 의치약대 다 존경하고 한의대도 반쯤은 존중하는데
수의사는 잘 모르겠다.

입결 페이 높은거 나도 아는데, 그럼
입결 꼬라박고 페이 걍 공인중개사급으로 떨어져도
수의사할 놈 있냐?

교사는, 교육은 문명 이래로 언제나 사회의 필수 요소였지.
교육의 숭고함을 말하는 금언들은 세계 어느 국가에서나
찾아볼 수 있다.

근데 수의사? 진짜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