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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 재학생인대


진짜 교사가 되고 싶은 사람은


앞으로 어려워지는 거 감안하고 오는데


만약 안정성이나 신분보장, 이런거 생각하고 오는 애들은 진짜 다시 생각해라


5년전만해도 신생아 40만명인대 올해 태어나는 신생아 수 20만명이다


이미 공공부문 감축하겠다고 공언했고


가장 중요한 것은 교원 규모 줄이기다


교원 당장 내년에 3천명 줄이겠다고 했고


올해 초등임용 티오도 200명이상 줄었다


매년 3천명 안팎으로 뽑는다고 했으니까 200명 줄었으면 약 7% 정도 적지 않게 준거다


그리고 내년에는 2천명 안팎으로 뽑고


앞으로 1500명 내외로 뽑는다는 얘기도 많다


내가 하는 얘기가 아니라 


부산교대 총장 기사 검색해서 해봐라


지금 교대 재학생들도 자기 임용 어떻게 될 지 모르는데


그 사람들이 너네가 졸업하고 임용 볼때까지 최소 절반이상은 계속 있게 될 거다.


이제 임용 시험 통과 못하는 졸업생들 쏟아질거고 기간제 구하기도 힘들어질꺼다


교대는 다른 전공과 달리 임용고시 아니면 다른 업계로도 가기 어렵기 떄문에


계속 고인물이 고이는 구조가 될꺼다


경기 천명 넘게 뽑는다고 착시에 솎지마라


불과 몇년 전만해도 서울 7~800명씩 뽑다가 지금 100명 내외로 뽑는다


우스갯소리로 교사들 월드컵에 맞춰서 4년에 1번씩 뽑아도 될정도로


학령인구 급감으로 교직원은 포화상태고


국민들 대다수도 인구가 주는데 왜 교사들 꼐속 뽑아줘야 하는지 납득 못한다


올해 서울 100명 나와도 이제 시위할 동력도 없잖아


옜날같으면 머리에 두건쓰고 시위할텐데 이제 그딴것도 없다.


니들도 니들 졸업할떄 10대1 15대1 나오는거 이제 꿈 아니다 


정신 잘 차리고


이런거 감안하고 교육적 사명감 있는 애들만 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