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도 정원 못 채워서 미달난 과나 지원자 다 합격하는 과가 몇 개씩 나오고 입결은 이미 평균으로 쳐도 같은 국립인 인천대랑도 비비기 힘들어짐.
지방대 대장이라는 부산대만 해도 최상위과나 겨우 건동홍~국숭 비비고 있지, 한서삼이나 그 밑 심연이랑 놀고 있는 과도 적잖음...
그 아래는? 이미 재작년부터 평균 6등급 전남대 공대 뚫리고 하던 거 생각하면 걍 책 한 번 봤으면 붙여주는 곳 투성이임.

지방 사립은 이미 폐교붐 시작돼서 거기 교수들은 지방 고등학교 선생들한테 빌빌거리고 있는 실정에 응우옌, 짱깨 빨아먹으면서 숨만 붙이고 있고.


이런 실정 봤을 때, 교대는 악재 연속에 미지수(교전원) 달고도 은근 선방하고 있는 편임. 암만 입결 떨궈도 지방 내에서 공부 잘했다는 이미지는 아마 계속 가져갈 것으로 보임. 다만 지방 수준 자체가 떨어지는 건 또 어쩔 수 없는 사안이고.

오히려 수도권 집중 가속화 중인데 9등급 1차합격 뜬 경인이 진짜 놀랄 사안이라고 봄... 괜히 교육부에서 그거 보고 빡쳐서 교전 강행한다는 소리가 나오는 게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