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기에만 할 수 있던 것들

너무나도 비참하게 살아왔다

최악의 선택이 겹쳐서 말도 안돼는 현실을 살고있어

어떻게 벗어나야 할지

해야할 것들을 못하니 나이가 안먹는다

몸뚱아리는 늙었는데 정신은 어린애

그걸 감당해야 하는 현실이 미치도록 괴롭다

잠지리에 누워도 과거가 생각난다

제대로 살고싶다. 내 삶을 너무나 사랑하고싶다

도저히 삶에 더이상 뭘 바라봐야할지 모르겠다

산산조각나버렸다 이제 내가 할 수 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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