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13 맞고 서울대 정시도 최초합으로 간다던데
멀쩡한 성적 맞고 지하철이라곤 남춘천역 하나, 그마저도 도보 30분, 택시비 5000원씩 드는 춘교 온 애들이 불쌍해지기 시작했음
지하철 자체가 없는 타 지교로 유배 간 애들은 더 불쌍해졌고.
서울대 밑으로도 빵꾸 슬슬 뚫리는 거 보면
그냥 1년 일찍 태어나서 이 성적 맞고 여기 온 내 잘못임과 동시에
평백 70대로 붙은 애들은 용기가 있던 거라고 생각하기로 했음.
걔네가 잘못된 게 아니라 빨리 태어난 내가 잘못됐던 거임
용기ㅋㅋ
입결로 화날게 있냐 고딩도 아니고
학교 이미지랑 수준이 박살나는데 화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빵꾸는 우리 부모님 시절에도 매년 났음
특히 서울대
그때는 원서 한개만 넣던 시절 아님?
지금도 설교 교원초 이화초는 대부분이 님보다 훨 높은성적으로 들어가니 걱정 ㄴㄴ
내가 장담하는데 너가 임고칠때랑 23이 임고칠때랑 난이도 차이 심할거다. 임고 합격하면 1년이라도 빨리 학교 들어온게 낫다는 생각들거다 ㄱㅊㄱㅊ
아니 교대는 입결이고뭐고 1년이라도 빨리 임용보는게 맞음
그건 과탐2에 이상한 내신반영공식때문에 올1등급에 내신별로인애가 떨어지고 오히려 정시안좋고 내신좋은 애가 합격한거고. 교대는 상황이 다르지. 어딜 같은 상황에 비비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