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백 80후반 정시.

2. 1819때는 엄두도 못 낼 성적인데 편하게 들어가긴 함.
3. 들어갈때부터 임용 티오 이슈 있었지만 그래도 1.5:1 수준일 거라고 근거없이 행복회로 돌림+평생 부모님 권유로 교대 말고 다른 길은 생각 못 했음.

4. 교대 입학하고 계속 임용 티오 ㅈ될 거라고 공부하라는 말 있었지만, 공부 안 해도 된다는 말만 들으면서 3년동안 진짜 백수로 삶. 출석만 하고 강의 들은거 1도 없음, 학점 꼴아박음.

5. 동기들 보면서, 또 교생 나가면서 나는 말도, 수업도, 공부도, 일도 못 하는 폐급새끼란걸 깨달음. 찐따여서 동기들이랑 못 어울리는건 덤.

6. 이제 발등에 불 떨어져서 경쟁률 보니까 예상 임용합격률 2~30% 이러고 있음.

7. 앉아서 공부할 의지력이 없어서 수능공부도 암기는 거의 안 하고 문제풀이만 겨우겨우 했었음.

8. 임고는 암기 위주 시험+논술+수업인데 모든 측면에서 자신이 없다... 학교 다니면서 배운건 아무것도 없는데, 진득하게 정신 붙잡고 공부하는것도 자신 없고, 1819들도 재수삼수 하는데 n수생+동기들이랑 경쟁할 생각하면 너무 우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