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했는데 못한거잖아 그점수는

깔아주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어떻게 공부를 했는데도 평백이 그렇지?

그렇다고 열심히 논 것도 아냐 공부를 놓은 것도 아냐

그냥 평생 공부를 해오긴 했는데 못하는 거잖아 전교권은 꿈도 못꿔봤을거고

걍 교대 쓴거부터가 멍청해보여. 자기도 몇년전이면 꿈도못꿨을 학교인거 아니까 선배들 쌓아놓은 타이틀만 얻고 싶었나?
그거 1년도 안가는데.. 친척 시선이 달라지니 뭐니.. 애새끼같은 말만 하고ㅜㅜ

막상 입결이 왜 그 꼬라지까지 내려왔는지 임용판은 어떤지 실제 경쟁률은 얼마나 되는지 교원수급정책은 어떤지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그냥 허수넘쳐나는 9급 경쟁률이랑 비교하면서 이정도면 할만한데? 하고있고..

무슨 자신감이지? 평생을 공부 잘해본 적이 없었을 텐데 왜 임용가면 7명 8명중에 한명이 자기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새벽에 문득 생각이 났는데 엄청 신기해서 써봤어. 8할은 병신고졸개백수 엔딩일텐데 인생을 베팅하는 용기가 어디서 나는 거야?
머리가 좋은거같나?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대충해서 열심히 안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나? 보면 말좀해줘 나 진짜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