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기준으로 본다는 댓이 많길래 하고 싶던 말을 다시 정리해봄. 다시 읽어보니까 그렇게 오해 할 수 있겠더라고

글의 핵심은 이거 였음. 진학사를 안본 200명의 성적분포가 과연 어떤식일까??

일단 작년 입시를 봤던 내 뇌피셜 좀 굴린거긴 하니까 거를 사람은 거르셈.

우선 작년에 660아래 합격자가 45명으로 전체 합격생 대비 소수인건 팩트임. 그리고 작년 점공을 봤을 때 660아래로는 점수가 큰폭으로 뚝뚝 떨어져서 추합이 돌면서 최종컷이 평균보다 큰폭으로 떨어진것도 팩트임.

그럼 이제 진학사를 안 본 200명은 과연 뭘 보고 지원을 했을까? 가 중요함. 200명이 과연 뭘 보고 지원했을까를 생각했을 때, 니들이 말하는것 내가 생각하는것 종합해보면 스나+선배들의 조언+커뮤에서 말하는 컷+작년 평균 및 컷일거임.

스나의 경우 언론과 매체를 통해 교대 미달 이런 기사보고 이미 진학사 컷과 표본을 본 사람은 알겠지만 진학사를 사서 지원한 경우가 태반임.작년엔 저 점수대면 교대를 진학사에 담을 생각도 잘 못하거든 ->즉 스나로 지원한 사람은 저 200명 표본중 적을 확률이 높다.

선배들의 조언은 작년 합격생 평균이 690이고 위에 말한것 처럼 660아래 합격생이 적은걸 봐서는 암만 못쳐줘도 이 경우의 지원생 점수는 660~690이겠지?

커뮤에서 말하는 찌라시컷-> 640대 애들이 많이 물어보더라 올해 젤 많은 점수대 표본이기도 하고-이 경우 저거 보단 높은 표본이 지원했을테니 660~650점대가 이걸보고 지원 했을거임.

이러면 6칸인 640중반 점수대 친구들은 640~690점수대 애들이 200명중 150명만 들어와도 등수 확 밀린다(한 270~280등 까지?)

즉 200명 중 스나는 이미 진학사 보고 다 지원했음 ㅋㅋㅋㅋ 저 200명 점수대는 내 생각에 650~690이 젤 많을거다 올해 진학사 6칸인 640점대 친구들은 경합권이니 면접 열심히 준비해서 뒤집을 생각하자..!! 그 아랜 뭐.. 자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