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 1차는 교육과정 80 / 논술 20 / 학점 20 / 지역가산점6점

126점 만점으로 1차에서 1.5배수를 선발함

이중에서 학점은 석차에 따라 10등급제로 반영됨. 1등급은 20점 10등급은 0점 이건 아니고, 보통 1등급이 20점이면 10등급은 지역마다 15~17점 정도임.

지역가산점은 현직0점 / 타교대 현역orN수 3점 / 교대 속한 지역 6점 받음.

근데 중요한 건 지역가산점, 학점이 1차 선발에만 들어간다는 거임. 1차 선발 후에는 학점과 지가점이 빠지고, 오직 교논 점수 + 2차 점수가 최종 점수가 되는거임.

예를 들어서

전교1등 자교지역 친 A: 교육과정+논술(=교논) 70점 / 학점20 / 지가점6  총점 96점


학점 10등급 타지역 교대  B: 교논 75점 / 학점 16 / 지가점 3
총점  94점

1차 총점은 A가 더 높더라도, 둘다 1차합격했으면 결국 교논점수만 2차에 들어가기 때문에 B가 시험을 더 잘본것임.

높은 지역일수록 학점이 필요하다고 하는 이유는 1차 커트라인이 높아서임. 교논 점수는 B가 5점이나 높아서 선발만 되면 A보다 5점 높은 채로 시작하지만, 1차 커트라인이 95점이라면 B는 1차떨이었겠지?

그런데 대부분의 지역의 경우 1차 1.5배수 커트라인 자체가 낮은 편임. 만약 위 예에서 1차 컷이 총점 80점이었다면? A B 둘다 합격하고 지가점 학점 걷어내면 A는 교논70, B는 75인거임. 거기다 2차점수 더해진 게 최종 점수인거고ㅇㅇ 대부분의 지역이 이런 상태이고, 그래서 학점 신경써봐야 아무 의미 없다는거

그런데 앞으로 임용 커트라인이 치솟는다면? 학점 영향력이 인기 있는 지역 순대로 생기긴 할거다. 근데 언제 일인지는 나도 몰라 그건

마냥 놀라는 말만 있지 관련된 정보글이 없길래 적어봤음
궁금한 건 질문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