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점수가 역대 가장 높을때 입학한 학번이고


그때 학교에 추합꼬리로 들어왔는데 가군에 동시 합격한게 한양대 사과대 였음 


어디가서 대학 붙은곳 이야기 하면 입닥치고 다녀야 했음..


서성한 메이저과는 당연하고 연고대 하위과까지 버리고 온 케이스도 종종 있었음


왜냐면 서울교대가 당시에 존나 이상한 변태전형이라서.. 경인으로 온 케이스였지 


여튼 당시 교대입결이 높으니까 대학시절에 과외구하기도 쉽고 


나중에 교사 되서도 학부모들이 은연중에 언론이랑 주변입시 결과 보고 


교대가기 어렵고 학창시절에 공부 잘했다는거 알아서 '공부'에 관해서는 그래도 교사를 존중하는 태도가 있었는데


지금처럼 개빡대가리들이 들어오고 교대추락이니 뭐니 언론에 타면 


학부모들 일반사람들한데는 교대는 아무나 원서쓰는 사람은 다 가는곳이라는 인식이 퍼지는것도 시간문제고


이미 어느정도 퍼졌다고 생각함. 


공부를 가르치는 사람이니까 항상 성실해라 


열심히 노력해봐라 이런말 학생들한데 해야되는데


3,4등급 깔고 온거면 아예 공부를 안한 수준인데 그런말 할 자격이나 있을가 싶기도 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