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학년 올라가는 교대생임. 방학 맞아서 교육봉사 시간 채우려고 본가 근처에 있는 초등학교 돌봄교실 보조하고 있는데, 요즘 1,2학년들 영어보다 중국어를 먼저 배운다 ㅋㅋㅋㅋㅋㅋㅋ 알파벳도 잘 모르는 애들 가지고 파트타임 조선족 아지매가 애들한테 소리 꽥꽥 지르면서 중국어 가르치는 중 아지매 태도가 그냥 조선시대 때 서양에서 넘어온 선교사 마냥, 본인은 대중국인으로서 소국인 너희들을 가르치러 온 대단한 사람인냥 행동하는 게 진짜 꼴뵈기싫더라 다른 정교사 분들은 나한테 존댓말 써주시는데 아지매 처음 본 나한테 반말 찍찍.. 나라 꼴이 말이 아니다 심각함